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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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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강 준비로 많이 힘드시죠?

오늘 목사님을 뵐때 무척 힘들어보이셨어요.

목사님 모습이 깊은 번뇌를 하고 계신듯 하고 많이 지쳐보였거든요.

집에 오는 동안 내내 .. 지금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하였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교회와 목사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지금도 어딘가에서 기도하고 있을 거예요.


오늘 밤에 하나님의 평강이 목사님께 임하시길 다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