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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의 대가(?)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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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오늘 하루의 퍼즐을 맞추어 갑니다.
때로는 고통으로,
때로는 슬픔으로,
때로는 한숨으로,
.......
때로는 기쁨으로,
때로는 .........
어떤 모습이든
매일의 퍼즐을 맞추어 갑니다.
내 삶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십자가의
주님을 만났기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퍼즐을 완성하려,
아버지의 품안에서
주님만 바라며,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세우며
주님과 늘 함께 맞추어가는 퍼즐을 위해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내일의 희망을 품고, 기쁨으로 갑니다.

주님께서 세우시고 이끌어 가시는
LA 사랑의 교회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행복한 삶, 아름다운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