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기뻐하실 사랑의 교회
페이지 정보
본문
샬롬! 목사님~
먼저 LA사랑의교회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손자 선용이의 첫돌맞이 가족모임을 축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손성복 선임목사님께서 저희 일행을 위해 베풀어주신 맛난 오찬.. 잊지못할 감사의 제목이고요.
30일 아침 7시반, 호텔에서 나와 공항으로 가는 시간이 주일예배시간이라 전화도 못드리고.. 짧은 일정 탓에 아들,메늘,손자들과의 아쉬운 만남을 뒤로 한 채 어제 저녁 7시(한국시간), 인천공항 통해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2006년 12월, 만삭의 처 은영이와 어린 아들 주용이를 데리고 맨땅에 헤딩하듯 미국땅을 밟았던 아들이 목사님과 LA사랑의교회를 섬기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뒤로 이 홈페이지를 들어와보면서 안도의 숨을 쉬곤 했답니다.
29일 새벽기도회를 통해서는 성령님의 임재와 교우들이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충성되이 섬기는 모습에서 크나큰 감동과 함께 역시 LA사랑의교회가 주께서 기뻐하실 아름다운 교회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LA사랑의교회 공동체에 속해 있는 모든 분들이 2008무자년 새해에도 주께 순종하는 복된 자리에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8년 1월 1일 새벽
서울에서 박명순 권사 드림
먼저 LA사랑의교회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손자 선용이의 첫돌맞이 가족모임을 축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손성복 선임목사님께서 저희 일행을 위해 베풀어주신 맛난 오찬.. 잊지못할 감사의 제목이고요.
30일 아침 7시반, 호텔에서 나와 공항으로 가는 시간이 주일예배시간이라 전화도 못드리고.. 짧은 일정 탓에 아들,메늘,손자들과의 아쉬운 만남을 뒤로 한 채 어제 저녁 7시(한국시간), 인천공항 통해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2006년 12월, 만삭의 처 은영이와 어린 아들 주용이를 데리고 맨땅에 헤딩하듯 미국땅을 밟았던 아들이 목사님과 LA사랑의교회를 섬기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뒤로 이 홈페이지를 들어와보면서 안도의 숨을 쉬곤 했답니다.
29일 새벽기도회를 통해서는 성령님의 임재와 교우들이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충성되이 섬기는 모습에서 크나큰 감동과 함께 역시 LA사랑의교회가 주께서 기뻐하실 아름다운 교회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LA사랑의교회 공동체에 속해 있는 모든 분들이 2008무자년 새해에도 주께 순종하는 복된 자리에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8년 1월 1일 새벽
서울에서 박명순 권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