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목사님,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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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신문이 배달되었네요.. 그 분들은 이런 날도 쉬지않고서리..
뭐 특별한 기사가 있나 보다가 반가운 분의 얼굴이 눈에 띄더군요..
미처 안부인사도 못드리고 있다가 기사 부분 스캔해서 올리며 이제야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속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인사드립니다.
아랫글은 기사 본문을 옮긴겁니다. 중략부분은 사진을 클릭해서 봐주세요. ^^;;;
충성~! /('*' )
++++++++++++++++++++++
"폭포수 같은 은혜 1년간 체험" (2007년 12월 25일자 한국일보 종교란 기사)
부제: LA사랑의교회, 개척 1년만에 중형교회 급성장... "2세 지도자 양성에 역점"
꼭 1년전 한인타운에 개척한 교회가 교인 800여명으로 급성장, 교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6가와 라파옛팍 플레이스 코너 오피스 빌딩에 자리잡은 LA사랑의교회(담임목사 김기섭, 520 S. La Fayette Park Pl.). 이 교회는 한 달의 준비 기도모임을 거쳐 작년 12월25일 186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예배를 갖고 탄생했다. 그 이후로 삼백예순날을 숨가쁘게 달려온 끝에 지금은 주일학교 학생 약 150명을 포함 총 800여 교인들이 출석하는 중형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빌딩의 3개층 2만7,000스퀘어피트 공간을 빌려 쓰고 있는 LA사랑의교회는 요즘 본당 320석이 비좁아 600석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하느라 분주하다.
김기섭 담임목사는 부흥의 요인과 관련, "전적으로 우리처럼 부족한 사람들을 통해서 구원의 능력과 부요를 보여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교역자들과 평신도들의 헌신이 고맙다"고 말했다.
- 중략 -
"수적 증가가 목적이 되는 것을 경계한다"는 LA사랑의교회는 이재환 선교사(COME 미션), 데이빗 로스 목사(예수전도단), 대니얼 뉴먼 목사(아주사신학교), 김승욱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등을 강사로 초청, 1월7일~19일(주일 제외) '특별새벽부흥회'를 갖는다. 새 은혜의 용광로를 체험하기 위해 기도의 불씨를 모으는 자리다.
문의 (213)386-2233 <김장섭 기자>
오늘도 어김없이 신문이 배달되었네요.. 그 분들은 이런 날도 쉬지않고서리..
뭐 특별한 기사가 있나 보다가 반가운 분의 얼굴이 눈에 띄더군요..
미처 안부인사도 못드리고 있다가 기사 부분 스캔해서 올리며 이제야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속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인사드립니다.
아랫글은 기사 본문을 옮긴겁니다. 중략부분은 사진을 클릭해서 봐주세요. ^^;;;
충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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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 같은 은혜 1년간 체험" (2007년 12월 25일자 한국일보 종교란 기사)
부제: LA사랑의교회, 개척 1년만에 중형교회 급성장... "2세 지도자 양성에 역점"
꼭 1년전 한인타운에 개척한 교회가 교인 800여명으로 급성장, 교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6가와 라파옛팍 플레이스 코너 오피스 빌딩에 자리잡은 LA사랑의교회(담임목사 김기섭, 520 S. La Fayette Park Pl.). 이 교회는 한 달의 준비 기도모임을 거쳐 작년 12월25일 186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예배를 갖고 탄생했다. 그 이후로 삼백예순날을 숨가쁘게 달려온 끝에 지금은 주일학교 학생 약 150명을 포함 총 800여 교인들이 출석하는 중형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빌딩의 3개층 2만7,000스퀘어피트 공간을 빌려 쓰고 있는 LA사랑의교회는 요즘 본당 320석이 비좁아 600석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하느라 분주하다.
김기섭 담임목사는 부흥의 요인과 관련, "전적으로 우리처럼 부족한 사람들을 통해서 구원의 능력과 부요를 보여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교역자들과 평신도들의 헌신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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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증가가 목적이 되는 것을 경계한다"는 LA사랑의교회는 이재환 선교사(COME 미션), 데이빗 로스 목사(예수전도단), 대니얼 뉴먼 목사(아주사신학교), 김승욱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등을 강사로 초청, 1월7일~19일(주일 제외) '특별새벽부흥회'를 갖는다. 새 은혜의 용광로를 체험하기 위해 기도의 불씨를 모으는 자리다.
문의 (213)386-2233 <김장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