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서울의 오정현 목사님도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뉴스앤조이 기사를 지금 보니 서울의 오정현 목사님도 태안 갯벌에 앉아 돌을 닦는 사진을 보았네요. 김기섭 목사님, 다시 한 번, 이 작은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희망'이라는 단어가, 눈물로 빛나네요. 이 번 성탄절은 유난히 기쁨에 넘칠 것 같습니다.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