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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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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미쳤습니다.
정말 재대로 예수에 미쳤단 소릴 듣고 싶었던 겁니다.
우리의 동작들도 ,우리의 표정들도 , 우리의 생각까지도요.

새가족 만남의 시간 8차를 준비하면서 마치기까지...
휴일 그 긴시간을 피로한줄도 모르고 다들 행복해 하다니요?
월요일걱정은 조금도 하지 않은채" 다들 출근들 안하십니까?"
평신도 사역 정말 신나는 , 좋아 미치겠는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