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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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엘리베이터앞 출구에 까지도 잠복(?)해 있던 우리들이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교회를 나서시는 새 가족분들을 환호성으로 배웅함을 끝으로 8번째 만남의 시간도 잘 마쳤습니다.
이렇게까지 새 식구를 반갑게 맞아주는 교회는 첨 봤다고 하시는 집사님도 계셨고, 만남의 시간 동안의 감동 때문에 다른교회 갈 엄두도 못내겠다시며 웃으시는 집사님도 계셨습니다.
정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수고 하셨는데, 새 가족분들의 그런 말씀들에 우리들은 새 기운이 납니다.
안타까운 사실 하나, 목사님 전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만남의 시간 참석 안해서 그런 귀한 시간들을 못 누렸답니다. 왜 안 했는지 궁금하시나요? 그 시절 제가 좀 뺀질^^ 댔습니까?허긴 지금도 쫌...(:
이렇게까지 새 식구를 반갑게 맞아주는 교회는 첨 봤다고 하시는 집사님도 계셨고, 만남의 시간 동안의 감동 때문에 다른교회 갈 엄두도 못내겠다시며 웃으시는 집사님도 계셨습니다.
정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수고 하셨는데, 새 가족분들의 그런 말씀들에 우리들은 새 기운이 납니다.
안타까운 사실 하나, 목사님 전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만남의 시간 참석 안해서 그런 귀한 시간들을 못 누렸답니다. 왜 안 했는지 궁금하시나요? 그 시절 제가 좀 뺀질^^ 댔습니까?허긴 지금도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