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게시판

얼마나 고대하고 사모하였는지..

페이지 정보

본문

목사님..
제가 한국에서 저희 교회 예배를 얼마나 그리워했던지
오늘 토요 새벽예배..아마도 제가 2등 이었을 것입니다.
찬양팀 빼구 ㅡ.ㅡ;;
오늘 예배때 받은 은혜의 감격은 지금도 저를 뭉클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은사를 하나씩 사모하라고 하셨죠?
저는 섬김과 사랑의 은사를 꼬~옥 받고싶어요
(저의 성품중에 가장 부족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본받아 연약한 지체들을 섬기고 싶습니다. 목사님 기도해 주시구요..사역자님들 수련회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