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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말라 했던 LA의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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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엘에이를 떠나 교회를 세우는데 비해 목사님께서는 엘에이 한가운데에 교회를 개척하셨습니다.
혹시 목말라 있는 엘에이 영혼들의 소리를 들으셨나요?
양들을 잘 인도해 주실 목자를 찾아 헤메고 주님의 말씀에 목말라 했던 영혼들에게 마치 LA사랑의 교회는 단비를 내려주듯 적셔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사역하시는분들이 어쩌면 그리도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지 저도 사랑받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도 한사람 한사람 힘차게 해주시는 악수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찾고 주님을 느끼고 새로운 기운을 찾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그러하듯이...
목사님의 모습이 약간 야윈듯 보였습니다.
강건함을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LA사랑의교회 로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