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여기 있었네..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목사님 너무 인기 많으세요. 계시판에 인적이 드물어 모두들 어디 가셨나 했더니. 목사님과 수다떠느라 바쁘셨구나. 역시 제가 좀 느립니다. 저도 여기서 놀을까... 근데.. 꼭 딩굴어야 하나요. 아직 먼 나라 먼 이야기 같아서. 다들 큐티 하는가 보네. 전 수필을 써요. 그 분 말씀처럼. 그글의 느낀점 쫘악...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