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세미나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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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지체들,
어제 늦은 시간까지 큐티 세미나를 듣는 여러분의 태도와 진지함에 교회의 소망을 다시 한번 발견했습니다.
리더 헬퍼, 사역반, 제자반, 새일군반 훈련생까지 모두 118명이 참석하여 115명이 끝까지 완주했습니다. 참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홍장 전도사님은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주님 앞에서의 순전한 마음과 열정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분이었습니다.
교회를 향한 사랑과 충성 또한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분이었습니다. 그 근원이 바로 매일의 말씀 묵상이었음을 늘 보아 왔습니다.
한 두 번 더 모시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
강의안이 122면인데 우리는 어제 겨우 30면까지만 다루었으니까요....
어제 우리가 전도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드린 것처럼
1. 건강을 지켜 주시도록 (사실 많이 않 좋습니다)
2. 섬기는 사역, 특별히 해외 이민교회에 제자훈련하는 교회가 많아지도록 목회자와 교회를 돕는 일에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함께 하시도록
3. 말씀 묵상에 늘 성령의 임재와 음성을 듣고, 많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 부분에서 도전하여 세워주는 귀한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계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감사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귀한 일입니다. 김홍장 전도사님의 이멜 주소가 hongkim@sarang.com입니다.
세미나를 통해서 도전 받은 것과 감사의 마음을 한두마디라도 전하면 어떨까요?
또한 게시판에도 올려 주시면 모두가 함께 더 많은 은혜를 나눌 수 있겠죠?
부탁해요!!!
이번 한 주간도 배운대로 말씀 묵상에 큰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어제 늦은 시간까지 큐티 세미나를 듣는 여러분의 태도와 진지함에 교회의 소망을 다시 한번 발견했습니다.
리더 헬퍼, 사역반, 제자반, 새일군반 훈련생까지 모두 118명이 참석하여 115명이 끝까지 완주했습니다. 참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홍장 전도사님은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주님 앞에서의 순전한 마음과 열정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분이었습니다.
교회를 향한 사랑과 충성 또한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분이었습니다. 그 근원이 바로 매일의 말씀 묵상이었음을 늘 보아 왔습니다.
한 두 번 더 모시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
강의안이 122면인데 우리는 어제 겨우 30면까지만 다루었으니까요....
어제 우리가 전도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드린 것처럼
1. 건강을 지켜 주시도록 (사실 많이 않 좋습니다)
2. 섬기는 사역, 특별히 해외 이민교회에 제자훈련하는 교회가 많아지도록 목회자와 교회를 돕는 일에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함께 하시도록
3. 말씀 묵상에 늘 성령의 임재와 음성을 듣고, 많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 부분에서 도전하여 세워주는 귀한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계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감사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귀한 일입니다. 김홍장 전도사님의 이멜 주소가 hongkim@sarang.com입니다.
세미나를 통해서 도전 받은 것과 감사의 마음을 한두마디라도 전하면 어떨까요?
또한 게시판에도 올려 주시면 모두가 함께 더 많은 은혜를 나눌 수 있겠죠?
부탁해요!!!
이번 한 주간도 배운대로 말씀 묵상에 큰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