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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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Leader 교육을 마치고 새순원 두 가정을 방문 하기로 되어 있어 한 가정을 찾았는데 parking lot 이 없어서 동네를 몇 바퀴 돌다가 할수없이 교회 parking 장에 차를 세우고
들어 갔읍니다. 간단한 대화와 기도를 마치고 나와보니 ....
Gate가 닻혔고 Chain에 잠을쇠로 꽉 잠겨 있었듭니다.
우선 교회 전화번호를 411에 물어서 전화를 걸었지만 계속
통화중이고.... 다음집 심방 시간은 지나고...참 많은 생각을 했읍니다. 동네 청년을 통해서 key를 가진 이웃집을 찾게되어
20 여분이 지난후에야 무사히 그곳을 빠져 나올수 있었읍니다.
늦게 찾아 갔으나 너무나 반갑게 맞아 주시고 맛있는 저녁
까지도 대접을 받게 되었읍니다.
시간에 쫒기면서 심방을 자주 하시는 목사님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을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읍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목사님 사랑 합니다.
김 초 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