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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풍.....참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모여 서로의 친교를 다지는 것이 예수님의 사랑가운데 있음을 확인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동산도 너무 좋았구요.
그 속에서 맘껐 뛰어놀수 있는 여건도 감사했습니다.
사랑의 교회에 함께 몸 담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다락방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전체 사진은 따로 오를 것이기에, 우리 다락방만 이곳에 살~짝 올립니다.ㅎㅎㅎ

혹시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봐 제가 확인 시켜드리려고....ㅎㅎㅎ



처음에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왠... 야외에 소풍나와서 맘껏 떠들려고 했는데 예배중이니 정숙하라구요? 네, 목사님...........곽목사님의 대답을 기다립니다.ㅎ



어디가나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 있어야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지요.


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


행복해 보이시네요.


목사님, 목 쉬면 안 돼요. 살살 말씀하세요.


시찰다니시다가 우리 다락방까지 오셔서 처음 오신 분을 반가워 하시는 목사님.....


예까지 오셨다가 그냥 가실 수 없죠. 함께 기념촬영합시다~~~


얼굴이 흐트려졌다고 꼭 다시 찍으래요...


얼굴에 그림을 열심히 그려주고 있는 저 아가씨가 제 딸입니다. ㅎㅎ


머리에는 풍선모자까지 쓰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지요? 먹는 것 빠지면 뭐가 제미가 있겠습니까?





와~~ 푸짐하다.......




휴~~ 마지막 하나까지 다 드셔야 한데요....


중고등부들의 노는 모습도 너무 예쁘네요.


오늘의 패자 청팀.......(죄송합니다. 제가 홍팀이었거든요...ㅎㅎ)


승리의 기쁨을 이 가슴에~~~~ㅎ


마지막 정리 합니다.


얼굴에 예쁜 딸기, 그 딸기보다 더 예쁜 얼굴.....이진숙집사님.


정말 행복했습니다.
일년을 기다리기 정말 지루하네요.
목사님, 이런 소풍, 일년에 서너번 하면 안되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