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심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주일 아침 늦게 일어난 꼬마 소년, 허둥지둥 옷을 입고 예배를 보러 갔습니다. 교회로 가면서 소년은 계속 이렇게 중얼거렸죠. “하나님, 제발 늦지 않게해주세요.” 교회에 겨우 도착한 소년.. 계단을 뛰어 올라가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한숨을 크게 쉬며 하늘을 보면서 말했죠. “그렇다고 저를 떠다미실 필요까지는 없잖아요,,,” 우리 모두 예배시간에 일찍 일찍 갑시다요~ ^ ^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