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으로 제가 글을 남기네요... - 미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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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지요? 골골 거리는 민영입니다.
아직 감기는 남아있지만 많이 살아났구요. 오늘 아침 아니 새벽엔 증말 하나님이 넘 하시던데요.
오늘 솔직히 넘 힘들어 새벽기도 포기하고 있었거덩요.
그런데 4시 25분에 갑자기 눈이 떠지더라구요. 그래도 불굴의 의지 다시 지긋이 눈을 감고 주님
저 아파요 저 잘랍니다. 그러고는 잘려고 했지요.(솔직히 몸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밀려드는 고통,,.... 으악 참다 못해 화장실로 고고고..
무려 30분동안 증말 설x병으로 고생을 하고 잠이 화악 달아났지요.
그래 바로 씻고 출근 준비 다 갖추고 토새 왔지요... 그냥 일어나라고 할때 일어날걸 괜스레 개기다가
그 설X병 밤까정도 절 힘들게 하네요... 아 낼은 탈수증으로 쓰러질것 같은데요.ㅎㅎㅎ
몸은 아파도 요렇게 입은 살아있습니다.ㅎㅎㅎㅎ
참 오늘 저 넘넘 찡 했어요. 모두모두 울 제자반 식구들 께서 권사님부터 모든 언니들 그리고 막내 연주까정
어찌나 절 울리시던지...(콧물이 넘 나와서 숨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감솨~~ 합니다. 그리고 건강해지겠습니다.
참 권사님 보내주신 음식 제가 약에 취해 친구들한테서 받을수가 없었지만 권사님의 눈물어린 정성의
사랑의 음식은 꼬옥 기억하겠습니다... 저 울 제자반이 넘 좋아지려하네요 으악....
정주면 안되는데...
그럼 이만 떠들고 약먹고 자겠습니다..
아 탈수증상이....@@
참 사진 올려놓겠습니다. 그럼 이만 낼 뵙겠습니다.
아직 감기는 남아있지만 많이 살아났구요. 오늘 아침 아니 새벽엔 증말 하나님이 넘 하시던데요.
오늘 솔직히 넘 힘들어 새벽기도 포기하고 있었거덩요.
그런데 4시 25분에 갑자기 눈이 떠지더라구요. 그래도 불굴의 의지 다시 지긋이 눈을 감고 주님
저 아파요 저 잘랍니다. 그러고는 잘려고 했지요.(솔직히 몸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밀려드는 고통,,.... 으악 참다 못해 화장실로 고고고..
무려 30분동안 증말 설x병으로 고생을 하고 잠이 화악 달아났지요.
그래 바로 씻고 출근 준비 다 갖추고 토새 왔지요... 그냥 일어나라고 할때 일어날걸 괜스레 개기다가
그 설X병 밤까정도 절 힘들게 하네요... 아 낼은 탈수증으로 쓰러질것 같은데요.ㅎㅎㅎ
몸은 아파도 요렇게 입은 살아있습니다.ㅎㅎㅎㅎ
참 오늘 저 넘넘 찡 했어요. 모두모두 울 제자반 식구들 께서 권사님부터 모든 언니들 그리고 막내 연주까정
어찌나 절 울리시던지...(콧물이 넘 나와서 숨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감솨~~ 합니다. 그리고 건강해지겠습니다.
참 권사님 보내주신 음식 제가 약에 취해 친구들한테서 받을수가 없었지만 권사님의 눈물어린 정성의
사랑의 음식은 꼬옥 기억하겠습니다... 저 울 제자반이 넘 좋아지려하네요 으악....
정주면 안되는데...
그럼 이만 떠들고 약먹고 자겠습니다..
아 탈수증상이....@@
참 사진 올려놓겠습니다. 그럼 이만 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