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게시판

세상에 하나 뿐인 소중한 선물-예슬, 서연

페이지 정보

본문

너무도 사랑하는 예슬이와 서연이에요.

이렇게 어여쁜 아가들을 만나게 하시고 함께 하나님을 예배 드릴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하신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볼펜으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예슬이는 이제 크레용도 즐겨하게 되었어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예배 드리는 모습은 무척 사랑스럽기만 해요.

한 품에 쏘옥~ 안기는 서연이.
사진 찍던 날은 살짝 콧물이 있어서 기분이 안 좋았더랬어요.
궁금한 것이 많아 조용히 곳곳을 탐험한답니다.^__^

예슬이와 서연이가 하나님 집의 푸른 감람나무처럼 자라기를 기도해요.

우리에게 기쁨을 주듯 하나님의 마음을 즐겁게 해 드리는 예슬이와 서연이가 되기를 기도할게요.

우리 영아부 선생님들은 예슬이와 서연이로 인해 너무 행복하답니다.

너무너무 사랑하며 축복해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