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독을 어떻게 예방할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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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을 들려준 양파와 욕을 들려준 양파가 같은 환경에서 자라나는 것..보니까 정말 무섭네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참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아이들이 공격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게임을 매일하면서 머릿속에 그 게임을 계속 하고 싶다는
중독현상에 대해서도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닌텐도에 빠져서 하늘 한 번 쳐다보지 않는 게 당연하게 되는 것도....
너무 당연한 일인데도 그냥 스쳐지나갔었던 것이 반성되기도 하고..
분별력 없이 보는대로 따라하는 아이들에게 게임..정말 중요한 이슈인 것 같습니다.
자녀를 가지신 모든 부모님들께서 꼭 이 말씀을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중에 ...청소년들이 90프로 이상이 욕을 한다고 하셨는데....
이미 대학을 훨씬전에 졸업한 제 때도...게임을 별로 하지 않았던 그 때에도
초,중학생의 욕은 원래부터 문제였던 것 같아요...사실 그 90%의 숫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것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게임 때문에 더 욕을 많이 쓰기는 하겠지만요..
한가지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설교 말씀에 토를 달려는 것 절대 아니고,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이 설교말씀을 듣게 될 것이라
믿고 조금 의문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을 드리고 싶어서요)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을 하다가 56%이상이 다른 게임으로 옮겨갔다고 하셨는데,
사실 카트라이더는 몇 년전 대학생들 사이에서 굉장히 유행했던 게임입니다.
사람 죽이고 하는 자극적인 건 싫어하나 간단한 플래시 게임은 시시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그래픽도 재미있고 풍부하게 만들어서
'자극적인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부류' "도"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으로 나왔었더랬죠.
그래서 새로운 타겟층도 섭렵할 수 있었던 '반짝'하고 인기 있었던 게임...
PC방이 한참 유행하기 시작할 당시에 에서 성인 여자들도 건전하게
했던 게임...
그러나 게임의 달성 주기가 짧아서(판을 깬다고하죠..) 지루해질 수 밖에 없고,
그 대다수의 부류는 게임을 옮겨갔다기보다는 안하게 된 것 같습니다.
2년 정도 유행하다가 지금은 대학생들 아무도(?) 안하게 되었죠.
아주 오래전 공주만들기(Princess maker)나 도시 계획을 하는 게임...심시티 같은 경우도 그렇구요.....
카드라이더나 한게임 같은 플래시 게임을 하다가 아이들이 모두다 자극적이고 죽이는 게임으로
옮겨가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게임뿐만 아니라, 카트라이더나 귀여운 플래시 게임어어도..하루종일
그것에 중독되어서 하나님과의 시간과 내 삶까지 영향을 받게되는 것 자체가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정말 아이가 게임을 꼭 하고 싶어한다면, 시간을 정해놓고 사람을 죽이거나 자극적인 게임은
못하게 하거나 하는 룰을 정해 놓거나...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이 현실...
이미 현대사회에서는 미디어나 게임을 100%로 떼어 놓고 살 수는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정말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부모들은 사실 힘이 없습니다.
게임회사나 정부에서 영화를 등급제로 나누듯,
게임에 등급제를 두어서 나이별로 규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영화도 무분별하게 다운 받아보는 이 시대에
이게 제대로 실현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를 놓고 절실히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은 정말 미디어에 관해서는 돈 때문인지.. 무법 천지인 것 같네요.
MP3는 꼭 돈주고 사야한다고..그렇게 운동을 벌이고 외쳐대면서....
지금은...기도와 말씀으로 훈육하는 것이 최선, 최상의 방법이라고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현실이 참 어렵네요.
오늘 말씀 중에 시간이 부족해서 인터넷 중독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이나 해결책에 대해서 많이 듣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듣고 싶습니다.
정말 귀한 사역...꼭..미래의 등불이 될 주님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
끝까지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을 들려준 양파와 욕을 들려준 양파가 같은 환경에서 자라나는 것..보니까 정말 무섭네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참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아이들이 공격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게임을 매일하면서 머릿속에 그 게임을 계속 하고 싶다는
중독현상에 대해서도 얼마나 심각한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닌텐도에 빠져서 하늘 한 번 쳐다보지 않는 게 당연하게 되는 것도....
너무 당연한 일인데도 그냥 스쳐지나갔었던 것이 반성되기도 하고..
분별력 없이 보는대로 따라하는 아이들에게 게임..정말 중요한 이슈인 것 같습니다.
자녀를 가지신 모든 부모님들께서 꼭 이 말씀을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중에 ...청소년들이 90프로 이상이 욕을 한다고 하셨는데....
이미 대학을 훨씬전에 졸업한 제 때도...게임을 별로 하지 않았던 그 때에도
초,중학생의 욕은 원래부터 문제였던 것 같아요...사실 그 90%의 숫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것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게임 때문에 더 욕을 많이 쓰기는 하겠지만요..
한가지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설교 말씀에 토를 달려는 것 절대 아니고,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이 설교말씀을 듣게 될 것이라
믿고 조금 의문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을 드리고 싶어서요)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을 하다가 56%이상이 다른 게임으로 옮겨갔다고 하셨는데,
사실 카트라이더는 몇 년전 대학생들 사이에서 굉장히 유행했던 게임입니다.
사람 죽이고 하는 자극적인 건 싫어하나 간단한 플래시 게임은 시시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그래픽도 재미있고 풍부하게 만들어서
'자극적인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부류' "도" 즐길 수 있는...
그런 게임으로 나왔었더랬죠.
그래서 새로운 타겟층도 섭렵할 수 있었던 '반짝'하고 인기 있었던 게임...
PC방이 한참 유행하기 시작할 당시에 에서 성인 여자들도 건전하게
했던 게임...
그러나 게임의 달성 주기가 짧아서(판을 깬다고하죠..) 지루해질 수 밖에 없고,
그 대다수의 부류는 게임을 옮겨갔다기보다는 안하게 된 것 같습니다.
2년 정도 유행하다가 지금은 대학생들 아무도(?) 안하게 되었죠.
아주 오래전 공주만들기(Princess maker)나 도시 계획을 하는 게임...심시티 같은 경우도 그렇구요.....
카드라이더나 한게임 같은 플래시 게임을 하다가 아이들이 모두다 자극적이고 죽이는 게임으로
옮겨가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게임뿐만 아니라, 카트라이더나 귀여운 플래시 게임어어도..하루종일
그것에 중독되어서 하나님과의 시간과 내 삶까지 영향을 받게되는 것 자체가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정말 아이가 게임을 꼭 하고 싶어한다면, 시간을 정해놓고 사람을 죽이거나 자극적인 게임은
못하게 하거나 하는 룰을 정해 놓거나...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이 현실...
이미 현대사회에서는 미디어나 게임을 100%로 떼어 놓고 살 수는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정말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부모들은 사실 힘이 없습니다.
게임회사나 정부에서 영화를 등급제로 나누듯,
게임에 등급제를 두어서 나이별로 규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영화도 무분별하게 다운 받아보는 이 시대에
이게 제대로 실현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를 놓고 절실히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은 정말 미디어에 관해서는 돈 때문인지.. 무법 천지인 것 같네요.
MP3는 꼭 돈주고 사야한다고..그렇게 운동을 벌이고 외쳐대면서....
지금은...기도와 말씀으로 훈육하는 것이 최선, 최상의 방법이라고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현실이 참 어렵네요.
오늘 말씀 중에 시간이 부족해서 인터넷 중독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이나 해결책에 대해서 많이 듣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듣고 싶습니다.
정말 귀한 사역...꼭..미래의 등불이 될 주님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
끝까지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