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게시판

쪼매난 천국에 살고 계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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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보석 같은 영아부 선생님들을 소개합니다.
(사진에 찍히신 분들을 우선으로 소개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2부 TA로 섬기시는 조이스 송 선생님과
3부 TA로 섬기시는 조아라 선생님!

두 분 모두 한창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은 유년부,중등부 학생인데도
매주 성실히 영아부를 섬기신답니다.

이렇게 일찍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습관화 하고 계시니
반짝반짝 보석이지요!

아가들에게 인기만점인 언니 선생님들이랍니다.^__^

두번째 사진은 3부 선생님들이에요.

우리 선생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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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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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하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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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입니다..

똥 싼 기저귀가 향기롭고
우는 아가들이 내 아이 같아 꼬옥 안아 기도하며
아가들의 한번 웃음을 보는 것만으로 천국을 소유한 듯..
그저 사랑스러운 아가들 안고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을 큰 특권으로 여기는
순진무구한 선생님들입니다.

매 주일마다
어린 아이들이 오는 것을 기뻐하신
우리 주님과
우리 선생님들의 사랑과
우리 아가들의 냄새가 있는 영아부는
쪼매난 천국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