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앞서간 4반이 그동안 좀 게으름을 부렸네요.
다른 반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구경하너라 그만 정신이 없었습니다. ㅎㅎㅎ

지난 주에 찍은 사진 올립니다.
전문가(?)가 찍어서 저에게 보내준 것을 올립니다.
확실히 제가 찍은 거랑 차이가 많이 나네요.
앞으로 카메라 들고 얼쩡거리는 모습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ㅎ

우리반의 큰언니, 총무님, 사라집사님의 교사이신 사모님과 온 훈련생들을 위한 저 간절한 기도......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공부를 열심하 하는 사람은 먹을 때도 열심히...


누구는 남편에게 꽃다발까지 받고...
온 훈련생 전체가 부러워 "내 평생 소원 꽃다발......"하며 바라 봤다는...ㅠㅠㅠ


단체사진


조별 사진...




가장 중요한 한 조가 빠졌습니다.
어느조가 가장 중요하냐구요?
제가 속한 조가 가장 중요하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속한 곳이 가장 좋고, 중요하고, 아름답잖아요...? ㅎㅎ
집사님, 빨리 그 사진 보내주세요~~~

*************************************
그렇게 졸라서 보내주신 사진을 보니 저~기 나이든 여자... 정말 못생겼다....ㅋㅋㅋ
분위기 다~~~ 망친다....ㅠㅠ 이 아래 답글 단 분들 답글 바꾸고 싶으시겠다...ㅎㅎㅎ
내 마음같았으면 이 사진 안 올리고 싶지만,
그래도 이렇게 못 생긴 모습도 보여드려야 한다는 의무감(?)으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