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이슬람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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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이슬람의 도전
-이슬람의 2020년 미국 ‘해체전략’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글: 서화평 선교사
전세계 15억의 무슬림들이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30일간의 ‘라마단(람잔)(Ramadan, Ramazan)’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슬람권을 위해 기도하며 선교하는 선교사로서 여러 선교 단체와 기독교계에서
라마단을 알리고 이를 위해 모든 교회와 교인들이 같은 기간에 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중보하도록 힘쓰고
있음에 격려받으며 감사하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 많은 무슬림들이 십자가의 복음을 듣게 되고 꿈과 환상을
통해서라도 참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무슬림권을 지나치게 의식함으로 십자가의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와 선교에
위축되는 모습이 있음을 우려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그들이 믿는다는 경전인 코란 (꾸란)을 한번도
읽지 않는 무슬림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기간에는 강제적으로라도 함께 기도의
분위기로 들어갑니다. 이슬람 공동체의 압력과 생활 풍습 그리고 이슬람 사회의 종교적 율법 하에서 묶여있기
때문에 자신의 임의로 다른 종교를 갖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이러한 반면에 이슬람
사회를 주도하는 지도자층의 실체는 그러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글을 소개함을 통해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 전세계 여러 나라들 가운데 어떻게 그들이 비이슬람권의
나라들을 이슬람화하고 있는가를 알게 되기 원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만 하더라도 미국이 지양하는 인권과 종교다원주의를 이용한 미국 내 이슬람 선교의
전략과 그 실체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점증하는 이슬람 세력의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미국사회 장악을 진심으로 우려하며 이번 라마단
기간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아래의 글은 1967년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살면서 점증하는 이슬람의 미국 사회 장악을 우려하여 무슬림
지도자들과 논쟁을 벌이면서까지 미국 내 이슬람의 확장 문제를 미국인들에게 알리고 있는 이슬람 전문가
「아니스 쇼로쉬(Anis Shorrosh)」의 글을 인용한 것입니다.
이 글은 “2020년을 목표로 한 이슬람 세력의 미국 전복 일정 및 침투 방식”을 폭로하며 알리고 있습니다.
1. 미국 내 언론 자유를 말살시켜 특정 계층의 사람들을 증오하고, 그 증오를 임의의 상대방에게 표출하는
‘증오범죄’(hate crime)를 조장한다.
2. 루이스 패러칸, 제시 잭슨 목사와 같은 흑인 지도자들, 그리고 기독교를 제외한 기타 종교 지도자들을
고용해 기독교는 백인만을 위한 종교이며, 이슬람이야말로 진정한 미국 내 흑인을 위한 종교로 격상시킨다.
그러나 과거 아랍의 무슬림들이 흑인을 붙잡아 노예로 팔았던 점, 그리고 아랍어로 ‘아베드’가 ‘검다’ 또는
‘노예’라는 사실은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주: 루이스 패러칸은 미국의 반(反)유대주의 성향의 이슬람교 지도자로 현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패러칸은 미국의 흑인 민권운동가로 알려진 맬컴엑스(X) 암살의 배후로 지목됐으며,
실제로 그는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3. 이슬람의 미덕을 대학과 도서관, 라디오와 TV, 교회와 모스크 등에서 공공연한 대화와 토론•논쟁의 주제로
삼는 운동을 확산시킨다. 이를 통해 역사적으로 이슬람교가 유대교와 기독교와 같은 종교처럼 유일신 신앙임을
강조한다.
4. 무슬림에 우호적인 정치세력을 통해 친(親)이슬람 법안을 입법화하고 ‘블록 투표’를 통해 잠재적인 친(親)이슬람
정치세력을 지원한다.
5. 헐리우드(영화산업)와 언론, TV, 라디오 그리고 인터넷 관련 회사 및 주식을 사들여 이들에 대한 영향력을
증대시킨다.
6. 미국을 움직이는 동맥 ‘검은 황금’(석유)의 공급을 중동으로부터 갑작스럽게 차단한다. 미국의 경제는 수송•
제조업을 포함해 거의 모든 산업을 석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7. 품위 없고•문맥에 맞지도 않고, 개인적 해석, 또는 증오범죄를 야기시킨다던가 시온주의적이고 비(非)미국적인
사람들이 코란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떠들어댄다. 이를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공공연히 이슬람, 또는 코란이
늘 비난 받고 있다고 느끼게 만든다.
8. 무슬림들이 백악관을 침투하도록 북돋는다. 특별히 이슬람에 대한 인상을 경이롭고 평화로운 것으로 포장할 줄
아는 유능한 이슬람주의자들이 이 같은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다. ▲정부 내에서 일정 지위를 얻거나 학원 이사회
등의 자격을 얻게 만든다. ▲무슬림들을 의사로 훈련시켜 의학 연구 및 약학 관련 회사들에 침투시킨다. ▲컴퓨터
산업을 석권한다. ▲미 전역에 걸쳐 아랍 레스토랑(음식점)을 세워 자연스럽게 미국을 이슬람화 한다.
9. 미국 내 이슬람 인구를 지속적으로 증가 시킨다
[주: 이슬람권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 산아 제한을 하지 않아 비이슬람권보다 출생률이 높다. 미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슬람 신자는 2000~2005년 1.8% 늘어나 세계 주요 종교 중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였다. UN은 이슬람교가 2200년에는 기독교 전체를 제치고 명실상부한 최대 종교가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인구도 만만치 않다. 전 세계 헤비급 챔피언인 무하마드 알리와 같이 다른 종교에서 이슬람교로
바꾼 사람이 미국 이슬람 신자의 2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 막대한 이슬람 이민의 미국 유입 (1961년 이후 매년 10만 명의 이슬람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다.)
b. 산아 제한이 없다-부모가 무슬림인 자녀들은 모두 자동적으로 무슬림이 된다. 이들은 성장해서도 종교를
선택할 수 없다.
c. 무슬림 남자는 반드시 미국 출신 여성과 결혼해 이들을 이슬람화 한다. 이후 이들 여성과 이혼하고 5년 주기로
또 다시 재혼한다.
d. 분노에 찬 흑인들,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흑인들을 이슬람 전사로 만든다.
10. 읽기•작문•수학을 비롯, 연구소 및 모스크 등 미국 사회의 모든 교육체계와 학생 교육 기관에서 반(反)유대주의•
반(反)복음주의 기독교, 그리고 반(反)민주주의를 확산시킨다. 미국에는 현재 미(美) 헌법이 아니라 코란에 충성을
요구하는 300여개의 배타적인 무슬림 학교가 존재한다.
11. 무슬림 지도자 양성을 위해 전문대•대학 등에 막대한 재정적 지원을 한다.
12. 이슬람 자체가 테러리스트들을 양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전•선동, 연설, 세미나, 지역•국가 미디어를
총동원해 테러리스트들이 이슬람을 강탈했다고 주장한다. 2002년 1월 워싱턴의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은 코란과
비디오 등 4,500여 건의 이슬람 관련 자료를 고등학교에 무료로 배포했다. 이 같은 행위를 이슬람 국가에서 미국인과
외국인이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3. 미국 내 무슬림들이 압제국가로부터 자유를 찾아 온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미국인들로 하여금 갖게 만들어
동정심을 지속적으로 유발시킨다.
14.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잘못된 정보를 조작하도록 만들어 미국인들로 하여금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떨어뜨린다.
다리, 터널, 수원(水原)지, 공항, 아파트와 쇼핑 몰 등에 대한 갑작스런 테러 공격을 지속적으로 일으킨다. (9.11 테러가 좋은 예다.)
15. 교도소에서 미국의 사법 체계가 아닌 이슬람의 ‘샤리아’(이슬람교 법률)가 기본적인 삶의 방식이 되도록 폭동과
시위를 조장한다.
16. 미 전역에 걸쳐 수많은 자선 행사를 개최한다. 그러나 이를 통해 모아진 자금(달러)을 이슬람 테러에 활용한다.
17. 미국 대학 1학년 학생들로 하여금 최소한 이슬람 관련 강의 1개를 수강하게 함으로써 이슬람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킨다. 물론 이 과정의 담당자는 코란의 폭력성을 숨긴 채 이슬람의 평화롭고, 영적이며 종교적인 측면을
부각시킨다.
18. 워싱턴과 모스크, 이슬람 학교, 잡지, 인터넷 신문, 그리고 수많은 무슬림 주도의 로비(lobby)를 통합해
무슬림의 신념과 투명성을 선전한다.
19. 이슬람에 대해 비판적인 인물들에게 메시지 또는 메신저를 보내고 이들을 찾아 갈고리 등을 사용해 제거한다.
20. 미국 내 소수인종 그룹 가운데 무슬림들의 높은 투표율을 집중 조명해 이들이 미국에 충성하는 시민임을 강조한다.
<참고> 아니스 쇼로쉬(Anis Shorrosh):『Islam Reveled』 저자
1988년 ‘이슬람의 실체’(Islam Reveled)를 출간 이후 지금까지 8번에 걸쳐 복간을 했으며, 이슬람 비판서적인
‘The True Furgan’은 출간 후 3년이 지난 지금 3판을 찍게 됐다. ‘The True Furgan’은 이슬람의 진정한 실체를
규명한 유일무이한 서적이다.
-이슬람의 2020년 미국 ‘해체전략’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글: 서화평 선교사
전세계 15억의 무슬림들이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30일간의 ‘라마단(람잔)(Ramadan, Ramazan)’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슬람권을 위해 기도하며 선교하는 선교사로서 여러 선교 단체와 기독교계에서
라마단을 알리고 이를 위해 모든 교회와 교인들이 같은 기간에 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중보하도록 힘쓰고
있음에 격려받으며 감사하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에 많은 무슬림들이 십자가의 복음을 듣게 되고 꿈과 환상을
통해서라도 참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무슬림권을 지나치게 의식함으로 십자가의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와 선교에
위축되는 모습이 있음을 우려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그들이 믿는다는 경전인 코란 (꾸란)을 한번도
읽지 않는 무슬림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 기간에는 강제적으로라도 함께 기도의
분위기로 들어갑니다. 이슬람 공동체의 압력과 생활 풍습 그리고 이슬람 사회의 종교적 율법 하에서 묶여있기
때문에 자신의 임의로 다른 종교를 갖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이러한 반면에 이슬람
사회를 주도하는 지도자층의 실체는 그러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글을 소개함을 통해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 전세계 여러 나라들 가운데 어떻게 그들이 비이슬람권의
나라들을 이슬람화하고 있는가를 알게 되기 원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만 하더라도 미국이 지양하는 인권과 종교다원주의를 이용한 미국 내 이슬람 선교의
전략과 그 실체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점증하는 이슬람 세력의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미국사회 장악을 진심으로 우려하며 이번 라마단
기간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아래의 글은 1967년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살면서 점증하는 이슬람의 미국 사회 장악을 우려하여 무슬림
지도자들과 논쟁을 벌이면서까지 미국 내 이슬람의 확장 문제를 미국인들에게 알리고 있는 이슬람 전문가
「아니스 쇼로쉬(Anis Shorrosh)」의 글을 인용한 것입니다.
이 글은 “2020년을 목표로 한 이슬람 세력의 미국 전복 일정 및 침투 방식”을 폭로하며 알리고 있습니다.
1. 미국 내 언론 자유를 말살시켜 특정 계층의 사람들을 증오하고, 그 증오를 임의의 상대방에게 표출하는
‘증오범죄’(hate crime)를 조장한다.
2. 루이스 패러칸, 제시 잭슨 목사와 같은 흑인 지도자들, 그리고 기독교를 제외한 기타 종교 지도자들을
고용해 기독교는 백인만을 위한 종교이며, 이슬람이야말로 진정한 미국 내 흑인을 위한 종교로 격상시킨다.
그러나 과거 아랍의 무슬림들이 흑인을 붙잡아 노예로 팔았던 점, 그리고 아랍어로 ‘아베드’가 ‘검다’ 또는
‘노예’라는 사실은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주: 루이스 패러칸은 미국의 반(反)유대주의 성향의 이슬람교 지도자로 현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패러칸은 미국의 흑인 민권운동가로 알려진 맬컴엑스(X) 암살의 배후로 지목됐으며,
실제로 그는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3. 이슬람의 미덕을 대학과 도서관, 라디오와 TV, 교회와 모스크 등에서 공공연한 대화와 토론•논쟁의 주제로
삼는 운동을 확산시킨다. 이를 통해 역사적으로 이슬람교가 유대교와 기독교와 같은 종교처럼 유일신 신앙임을
강조한다.
4. 무슬림에 우호적인 정치세력을 통해 친(親)이슬람 법안을 입법화하고 ‘블록 투표’를 통해 잠재적인 친(親)이슬람
정치세력을 지원한다.
5. 헐리우드(영화산업)와 언론, TV, 라디오 그리고 인터넷 관련 회사 및 주식을 사들여 이들에 대한 영향력을
증대시킨다.
6. 미국을 움직이는 동맥 ‘검은 황금’(석유)의 공급을 중동으로부터 갑작스럽게 차단한다. 미국의 경제는 수송•
제조업을 포함해 거의 모든 산업을 석유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7. 품위 없고•문맥에 맞지도 않고, 개인적 해석, 또는 증오범죄를 야기시킨다던가 시온주의적이고 비(非)미국적인
사람들이 코란을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떠들어댄다. 이를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공공연히 이슬람, 또는 코란이
늘 비난 받고 있다고 느끼게 만든다.
8. 무슬림들이 백악관을 침투하도록 북돋는다. 특별히 이슬람에 대한 인상을 경이롭고 평화로운 것으로 포장할 줄
아는 유능한 이슬람주의자들이 이 같은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다. ▲정부 내에서 일정 지위를 얻거나 학원 이사회
등의 자격을 얻게 만든다. ▲무슬림들을 의사로 훈련시켜 의학 연구 및 약학 관련 회사들에 침투시킨다. ▲컴퓨터
산업을 석권한다. ▲미 전역에 걸쳐 아랍 레스토랑(음식점)을 세워 자연스럽게 미국을 이슬람화 한다.
9. 미국 내 이슬람 인구를 지속적으로 증가 시킨다
[주: 이슬람권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 산아 제한을 하지 않아 비이슬람권보다 출생률이 높다. 미 외교 전문지
‘포린 폴리시’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슬람 신자는 2000~2005년 1.8% 늘어나 세계 주요 종교 중 가장 빠른 증가율을
보였다. UN은 이슬람교가 2200년에는 기독교 전체를 제치고 명실상부한 최대 종교가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이슬람교로 개종하는 인구도 만만치 않다. 전 세계 헤비급 챔피언인 무하마드 알리와 같이 다른 종교에서 이슬람교로
바꾼 사람이 미국 이슬람 신자의 2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 막대한 이슬람 이민의 미국 유입 (1961년 이후 매년 10만 명의 이슬람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다.)
b. 산아 제한이 없다-부모가 무슬림인 자녀들은 모두 자동적으로 무슬림이 된다. 이들은 성장해서도 종교를
선택할 수 없다.
c. 무슬림 남자는 반드시 미국 출신 여성과 결혼해 이들을 이슬람화 한다. 이후 이들 여성과 이혼하고 5년 주기로
또 다시 재혼한다.
d. 분노에 찬 흑인들,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흑인들을 이슬람 전사로 만든다.
10. 읽기•작문•수학을 비롯, 연구소 및 모스크 등 미국 사회의 모든 교육체계와 학생 교육 기관에서 반(反)유대주의•
반(反)복음주의 기독교, 그리고 반(反)민주주의를 확산시킨다. 미국에는 현재 미(美) 헌법이 아니라 코란에 충성을
요구하는 300여개의 배타적인 무슬림 학교가 존재한다.
11. 무슬림 지도자 양성을 위해 전문대•대학 등에 막대한 재정적 지원을 한다.
12. 이슬람 자체가 테러리스트들을 양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전•선동, 연설, 세미나, 지역•국가 미디어를
총동원해 테러리스트들이 이슬람을 강탈했다고 주장한다. 2002년 1월 워싱턴의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은 코란과
비디오 등 4,500여 건의 이슬람 관련 자료를 고등학교에 무료로 배포했다. 이 같은 행위를 이슬람 국가에서 미국인과
외국인이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3. 미국 내 무슬림들이 압제국가로부터 자유를 찾아 온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미국인들로 하여금 갖게 만들어
동정심을 지속적으로 유발시킨다.
14.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잘못된 정보를 조작하도록 만들어 미국인들로 하여금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떨어뜨린다.
다리, 터널, 수원(水原)지, 공항, 아파트와 쇼핑 몰 등에 대한 갑작스런 테러 공격을 지속적으로 일으킨다. (9.11 테러가 좋은 예다.)
15. 교도소에서 미국의 사법 체계가 아닌 이슬람의 ‘샤리아’(이슬람교 법률)가 기본적인 삶의 방식이 되도록 폭동과
시위를 조장한다.
16. 미 전역에 걸쳐 수많은 자선 행사를 개최한다. 그러나 이를 통해 모아진 자금(달러)을 이슬람 테러에 활용한다.
17. 미국 대학 1학년 학생들로 하여금 최소한 이슬람 관련 강의 1개를 수강하게 함으로써 이슬람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킨다. 물론 이 과정의 담당자는 코란의 폭력성을 숨긴 채 이슬람의 평화롭고, 영적이며 종교적인 측면을
부각시킨다.
18. 워싱턴과 모스크, 이슬람 학교, 잡지, 인터넷 신문, 그리고 수많은 무슬림 주도의 로비(lobby)를 통합해
무슬림의 신념과 투명성을 선전한다.
19. 이슬람에 대해 비판적인 인물들에게 메시지 또는 메신저를 보내고 이들을 찾아 갈고리 등을 사용해 제거한다.
20. 미국 내 소수인종 그룹 가운데 무슬림들의 높은 투표율을 집중 조명해 이들이 미국에 충성하는 시민임을 강조한다.
<참고> 아니스 쇼로쉬(Anis Shorrosh):『Islam Reveled』 저자
1988년 ‘이슬람의 실체’(Islam Reveled)를 출간 이후 지금까지 8번에 걸쳐 복간을 했으며, 이슬람 비판서적인
‘The True Furgan’은 출간 후 3년이 지난 지금 3판을 찍게 됐다. ‘The True Furgan’은 이슬람의 진정한 실체를
규명한 유일무이한 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