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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시간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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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빈 형제입니다.

아쉬움을 남긴 친선 족구 게임을 뒤로하고 바로 학교로 향했습니다.

월요일에 있었던 건축설계 수업 리뷰가 있어서 였죠.

이것 저것 준비하다보니 그만....

36시간동안 한숨도 못자고 모형을 만들고

프레젠테이션 보드를 만들고...

정말 힘겨운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지낼수 있는건 하나님의 도우심이라 믿습니다.

무사히 리뷰도 잘 마쳐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 잘 지켜서 학업과 제자반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세요~ ^^

3-2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