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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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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구슬 같이 맑은 하은이.^__^
그저 사랑스러운 하은이!

선한 눈동자로 조용히 웃어주는 마크.^__^
마크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인형친구와 함께 예배 드리러 온 케이시.^__^
케이시는 복의 통로!

웃음이 일품인 예은이.
사랑이 샘 솟게 하는 아기.

이 귀하고 사랑스러운 아가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우리 아가들이 그리워 일주일이 너무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