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정글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우리 반은 머리를 잠시 식힐겸 교회를 떠나 야외에서 모임을 가졌다. 오래만에 게임을 해서 진 사람 얼굴에 스티커를 부치고, 고무줄로 머리를 묶어 줬다. 다들 살아 남기 위해 안갖 힘을 썼지만.... 유장옥 목사님과 정명숙 권사님은 너무나 묶은 머리가 잘 어울렸다. 보다 더 서로가 가까이 갈 수있는 교제로 스트레스를 확 날릴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