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다락방의 찬양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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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밖에 남지 않은 한해를 남겨두고
주체하지 못하는 감정을 살포시 숨긴채
조집사님댁을 향하여 freeway를 달렸다.
이날은 말씀 나눔 없이 기쁨으로 찬양만 불렀는데
다들 어찌나 찬양의 은사들이 있으신지
하나님께서도 엄청 기뻐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율동과 함께 온 정성을 다해 부르는 찬양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또 다른 성령의 단비에 촉촉히 젖게 만들었다.
주체하지 못하는 감정을 살포시 숨긴채
조집사님댁을 향하여 freeway를 달렸다.
이날은 말씀 나눔 없이 기쁨으로 찬양만 불렀는데
다들 어찌나 찬양의 은사들이 있으신지
하나님께서도 엄청 기뻐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율동과 함께 온 정성을 다해 부르는 찬양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또 다른 성령의 단비에 촉촉히 젖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