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선교팀 상황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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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단기선교팀이 오랜 운전끝에 어제 저녁 무사히 El Paso에 도착했습니다.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과 여러 모양으로 후원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이 곳을 들어오는데 함박눈이 펑펑내렸습니다.
오늘 아침에 창문 바깥을 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더라구요.
쏜살같이 밖으로 나가서 30년 넘게 해보지 못했던
눈사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교팀의 마스코트로 함께 온 4학년 Ashley와 함께요.
여러분 부러우시죠?....ㅋㅋ
사진을 찍어서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잠시 후면 국경을 넘어 멕시코 후아레즈로 떠납니다.
사역의 첫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만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의 구원의 손길이 임하시도록
계속해서 여러분의 기도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과 여러 모양으로 후원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이 곳을 들어오는데 함박눈이 펑펑내렸습니다.
오늘 아침에 창문 바깥을 보니...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있더라구요.
쏜살같이 밖으로 나가서 30년 넘게 해보지 못했던
눈사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교팀의 마스코트로 함께 온 4학년 Ashley와 함께요.
여러분 부러우시죠?....ㅋㅋ
사진을 찍어서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잠시 후면 국경을 넘어 멕시코 후아레즈로 떠납니다.
사역의 첫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만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의 구원의 손길이 임하시도록
계속해서 여러분의 기도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