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축하축하 영아부
페이지 정보
본문
♥하나
오늘은 교회탄생 3주년의 날!
세살 된 우리교회, 너무너무 축하해요!^__^
♥둘
12월 25일 성탄절 예배때 영아부 아가들은 2층 본당에서 부모님과 함께 드립니다.
부모님들께서는 2층에 있는 자모실과 새가족환영실을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셋
성탄절 헌금 봉투가 준비되었습니다.
아가들이 어릴 때부터 헌금과 함께 자신의 마음도 드리는 영적 거장들이 될 수 있도록
부모님들께서는 늘 도와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넷
신년특새기도용사지원카드가 준비되었습니다.
기도제목을 적으셔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다섯
우리의 아가들을 통해 아기였던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우리 아가들이 늘 건강하고 아름답게, 예수님처럼 자라기를 기도 드립니다. ^__^
말씀으로 튼튼하게…누가복음 2 : 8 - 20
그 근처 들판에서 목자들이 밤에 양 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갑자기 이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둘러 비추자, 이들은 몹시 두려워하였습니다.
천사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 마라. 보아라. 모든 백성을 위한 큰 기쁨의 소식을 가지고 왔다.
오늘 다윗의 마을에 너희를 위하여 구세주께서 태어나셨다.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볼 것인데,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증거이다.”
갑자기 그 천사와 함께 많은 하늘 군대가 나타나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천사들이 목자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사라지자, 목자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베들레헴으로 어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합시다.”
이들은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 그리고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았습니다.
목자들이 확인하고 이 아이에 대하여 자기들이 들은 것을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목자들의 말을 듣고 사람들은 모두 놀랐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였습니다.
목자들은 돌아가면서 천사들이 일러준 대로 자기들이 듣고 보았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교회탄생 3주년의 날!
세살 된 우리교회, 너무너무 축하해요!^__^
♥둘
12월 25일 성탄절 예배때 영아부 아가들은 2층 본당에서 부모님과 함께 드립니다.
부모님들께서는 2층에 있는 자모실과 새가족환영실을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셋
성탄절 헌금 봉투가 준비되었습니다.
아가들이 어릴 때부터 헌금과 함께 자신의 마음도 드리는 영적 거장들이 될 수 있도록
부모님들께서는 늘 도와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넷
신년특새기도용사지원카드가 준비되었습니다.
기도제목을 적으셔서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다섯
우리의 아가들을 통해 아기였던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우리 아가들이 늘 건강하고 아름답게, 예수님처럼 자라기를 기도 드립니다. ^__^
말씀으로 튼튼하게…누가복음 2 : 8 - 20
그 근처 들판에서 목자들이 밤에 양 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갑자기 이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둘러 비추자, 이들은 몹시 두려워하였습니다.
천사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 마라. 보아라. 모든 백성을 위한 큰 기쁨의 소식을 가지고 왔다.
오늘 다윗의 마을에 너희를 위하여 구세주께서 태어나셨다.
그는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볼 것인데,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증거이다.”
갑자기 그 천사와 함께 많은 하늘 군대가 나타나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천사들이 목자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사라지자, 목자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베들레헴으로 어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합시다.”
이들은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 그리고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았습니다.
목자들이 확인하고 이 아이에 대하여 자기들이 들은 것을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목자들의 말을 듣고 사람들은 모두 놀랐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였습니다.
목자들은 돌아가면서 천사들이 일러준 대로 자기들이 듣고 보았으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