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때(Once Again)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이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가장 크신 사랑을 보여주셨던 고난 주간이 다가옵니다. 잘 이해하지 못했던 독생자를 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제는 아이를 키우며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큰 사랑인지...... 찬양 들으며 많이 생각하며 반성하고 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 올립니다.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