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페이지 정보
본문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 복음 14장 3-4절)
........................................................................................................
"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이 <처소>를
예비하신 것입니다.
"내가 다시와서 ".......성령으로 오셔서 길과 진리와 생명을 주신 것인데 그 길과 진리와 생명이
곧 우리에게 주시는 <복음의 사상>입니다.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우리에게도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을 주시겠다는
말씀이십니다.
<복음의 사상>은 바로 우리 마음과 생각과 골수에 오시는
성령의 권능과 성령의 지혜와 지식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진리의 세계를 열어 주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며
성령이 먼저 강림을 하신 이유가 곧 우리에게 이 복음의 사상을 넣어 주시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주시기 위함이십니다.
이 복음의 사상이 있어야 우리가 영안이 열리고
이 성령시대에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바로 알 수 있으며
이 복음의 사상을 가지고 주의 <재림시대를>를 맞이하기 위하여
먼저된 종들이 기름을 준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기름이 곧 성령의 권능과 성령의 지혜와 지식입니다.
예수님께서 "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 하셨을 때
도마는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니까 "
도마의 사상을 가지고는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리라 "하신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변화되지 못한 상태에서의 믿음을 가지고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은혜시대의 우리들의 불온전한 믿음과 은혜와 체험과 은사와 방언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도마 사상>에서 벗어 나지를 못했으며
<복음의 사상>으로 온전히 변화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가 될 때까지 덮어 주셨습니다.
이제 이 성령시대에 우리가 도마의 사상에서
복음의 사상으로 온전히 변화받을 때가 되었습니다.
야곱에게 약속하셨던 하나님의 축복을
이제 우리 대한민국의 교회와 종들에게 이루어 주시려고
성령을 통하여 복음의 사상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 성령시대를 주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교회와 성도들은 이 시대 하나님의 종으로서 양반사상에서 온전히 벗어나
이 성령시대에 제사장의 그릇에 되는 나라입니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니라 생육하고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 창세기 35장 참고)
우리 대한민국의 주의 종들은 복음의 사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구원과 부활과 생명을 가지고 만민을 생육하고 번성하며
만방 어느곳에든 선 자리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에덴동산의 청지기로 사명을 다 해야 합니다.
우리 종들은 은혜시대의 도마의 신앙의 토대위에서 한 단계 더 들어와
복음사상으로 우리가 변화 받아
우리의 육성의 장막을 무너뜨리고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사모하여야 합니다.
그 영원한 집이 우리 육신에 찾아 오시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늘로 부터 오는 영원한 우리의 처소를 간절히 사모한 소망과 믿음이 있었기에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고린도 후서 5장 참고)
from JSK.
내가 다시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 복음 14장 3-4절)
........................................................................................................
"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이 <처소>를
예비하신 것입니다.
"내가 다시와서 ".......성령으로 오셔서 길과 진리와 생명을 주신 것인데 그 길과 진리와 생명이
곧 우리에게 주시는 <복음의 사상>입니다.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우리에게도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을 주시겠다는
말씀이십니다.
<복음의 사상>은 바로 우리 마음과 생각과 골수에 오시는
성령의 권능과 성령의 지혜와 지식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진리의 세계를 열어 주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며
성령이 먼저 강림을 하신 이유가 곧 우리에게 이 복음의 사상을 넣어 주시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 주시기 위함이십니다.
이 복음의 사상이 있어야 우리가 영안이 열리고
이 성령시대에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바로 알 수 있으며
이 복음의 사상을 가지고 주의 <재림시대를>를 맞이하기 위하여
먼저된 종들이 기름을 준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기름이 곧 성령의 권능과 성령의 지혜와 지식입니다.
예수님께서 "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 하셨을 때
도마는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니까 "
도마의 사상을 가지고는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리라 "하신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변화되지 못한 상태에서의 믿음을 가지고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은혜시대의 우리들의 불온전한 믿음과 은혜와 체험과 은사와 방언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도마 사상>에서 벗어 나지를 못했으며
<복음의 사상>으로 온전히 변화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가 될 때까지 덮어 주셨습니다.
이제 이 성령시대에 우리가 도마의 사상에서
복음의 사상으로 온전히 변화받을 때가 되었습니다.
야곱에게 약속하셨던 하나님의 축복을
이제 우리 대한민국의 교회와 종들에게 이루어 주시려고
성령을 통하여 복음의 사상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 성령시대를 주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교회와 성도들은 이 시대 하나님의 종으로서 양반사상에서 온전히 벗어나
이 성령시대에 제사장의 그릇에 되는 나라입니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니라 생육하고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 창세기 35장 참고)
우리 대한민국의 주의 종들은 복음의 사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구원과 부활과 생명을 가지고 만민을 생육하고 번성하며
만방 어느곳에든 선 자리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에덴동산의 청지기로 사명을 다 해야 합니다.
우리 종들은 은혜시대의 도마의 신앙의 토대위에서 한 단계 더 들어와
복음사상으로 우리가 변화 받아
우리의 육성의 장막을 무너뜨리고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사모하여야 합니다.
그 영원한 집이 우리 육신에 찾아 오시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늘로 부터 오는 영원한 우리의 처소를 간절히 사모한 소망과 믿음이 있었기에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고린도 후서 5장 참고)
from J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