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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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누가복음 3장 2-6절)
....................................................................
이사야 예언자가 이미 예언하였듯이 (이사야서 40장 3절)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를 외치며
빛으로 오신 이를 증거한 세례자요한은
이미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예수님을 알고 있었으므로
위의 본문의 말씀을 외치며 회개할 것을 전파한 구약과 신약을 잇는 증인이었다.
"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
.....인간이 가진 지식과 감정과 생각은 육성에서 나온 것이고
예수님이 가지신 것은 영성이므로 빛이 되시며
우리 인간의 육성에서 나온 것은 생명이 없으므로 빛이 되지 못한다.
곧 인간의 육성은 혼에서 나온 죽은 감정 죽은 지식 죽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죽은 감정과 지식과 생각들을 세례자 요한은 <골짜기>로 표현하였으며
우리 인간의 감정과 지식과 생각들이 곧 죽은 골짜기와 같다.
말씀과 성령으로 그 골짜기를 메우고 예수님의 품성 처럼 평탄케 만들어라는 뜻이다
<산>은 인간이 가진 교만을 말씀 하신다.
우리 인간이 가진 교만에서 나온 신앙교만 지식교만 율법교만은
하나님 보다 더 산 처럼 높아져 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같은
신앙교만,지식교만,율법교만 때문에
영적인 눈과 귀가 막혀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다.
우리 인간의 지식을 겸손하게 하나님의 지식으로 낮추어야만
우리가 빛이 될 수 있다.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우리 인간의 사상은 제 각기 시시각각 다르기 때문에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만 하나가 될 수 있다.
우리 골수에 그리스도의 사상이 들어와서
우리의 사상이 하나님과 일치되어 하나가 되어야 빛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곧 우리의 굽은 사상이 곧아지고
잘못된 사상이 그리스도의 정신과 사상으로 평탄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의 길이 그리스도의 길과 하나되어 빛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 성령시대에 우리도 골수에 복음의 사상을 가지고
우리 육신 속으로 임하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
그리스도의 빛을 증거한 세례자 요한 처럼
이 성령시대와 재림시대를 증거하는 증인으로서
사람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재림의 예수는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게 아니라
바로 인간 골수의 무지한 혼의 구름속에서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의 사상이 하나님의 사상과 하나될 때
빛으로 오시게 됨을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것이 재림 복음이며 곧 창조복음이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 복음 1장 4절)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9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14절)
jskkwon@hanmail.net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누가복음 3장 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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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예언자가 이미 예언하였듯이 (이사야서 40장 3절)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를 외치며
빛으로 오신 이를 증거한 세례자요한은
이미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예수님을 알고 있었으므로
위의 본문의 말씀을 외치며 회개할 것을 전파한 구약과 신약을 잇는 증인이었다.
"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
.....인간이 가진 지식과 감정과 생각은 육성에서 나온 것이고
예수님이 가지신 것은 영성이므로 빛이 되시며
우리 인간의 육성에서 나온 것은 생명이 없으므로 빛이 되지 못한다.
곧 인간의 육성은 혼에서 나온 죽은 감정 죽은 지식 죽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죽은 감정과 지식과 생각들을 세례자 요한은 <골짜기>로 표현하였으며
우리 인간의 감정과 지식과 생각들이 곧 죽은 골짜기와 같다.
말씀과 성령으로 그 골짜기를 메우고 예수님의 품성 처럼 평탄케 만들어라는 뜻이다
<산>은 인간이 가진 교만을 말씀 하신다.
우리 인간이 가진 교만에서 나온 신앙교만 지식교만 율법교만은
하나님 보다 더 산 처럼 높아져 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같은
신앙교만,지식교만,율법교만 때문에
영적인 눈과 귀가 막혀져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다.
우리 인간의 지식을 겸손하게 하나님의 지식으로 낮추어야만
우리가 빛이 될 수 있다.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우리 인간의 사상은 제 각기 시시각각 다르기 때문에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만 하나가 될 수 있다.
우리 골수에 그리스도의 사상이 들어와서
우리의 사상이 하나님과 일치되어 하나가 되어야 빛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곧 우리의 굽은 사상이 곧아지고
잘못된 사상이 그리스도의 정신과 사상으로 평탄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의 길이 그리스도의 길과 하나되어 빛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 성령시대에 우리도 골수에 복음의 사상을 가지고
우리 육신 속으로 임하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
그리스도의 빛을 증거한 세례자 요한 처럼
이 성령시대와 재림시대를 증거하는 증인으로서
사람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재림의 예수는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게 아니라
바로 인간 골수의 무지한 혼의 구름속에서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의 사상이 하나님의 사상과 하나될 때
빛으로 오시게 됨을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것이 재림 복음이며 곧 창조복음이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 복음 1장 4절)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9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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