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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 다락방 식구들과 함께
Memorial Day에 Griffith Park으로
나들이를 갔었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지치고 찌든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 재충전 하는
뜨거운 여름날의 청량제와도 같았습니다.

소중한 순간들을 간직하고자
많은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다 올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다 보기를 원하시는 여러분들의 요청에 의해
모두 올립니다.

나들이를 위해 수고하신 주영희 순장님, 정윤희 위원장님, 모든 순원들,
열심히 Delivery 하신 나의순 장로님,
벌얼건 숯불에 맛있게 고기를 구워주신 김석주 집사님,
자리를 빛내주신 권사님들, 가족들, 등등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