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 중보기도 성회를 다녀와서(6.0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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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0일에서 6월 23일 까지 진행되었던 에베소 중보기도 성회는 하나님의 계획이었다고 말씀하고 싶습니다.
사도 바울의 복음전도의 행로에 가장 큰 자리를 나타내었던 터키땅,
초대 교회 7개가 있었던 그곳, 이제는 황폐한 흔적만이 남아 견고한 이스람의 나라가 되어버린 그땅,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쉐키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셨읍니다.
강한 여리고 성이 이스라엘 민족의 기도로 무너졌듯이 하나님은 작은자인 우리같은 순례자들을
그곳에 모이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과 복음의 확장을 위해 사용 하셨읍니다.
30개국 2,500명이 넘는 기도하는 자녀들이 모였고 전 세계에서 같은 시간에 기도의 사슬을 연결 하였읍니다.
"주여! 이 땅을 회복 시켜 주시옵소서!" "주여! 어서 오셔 주시옵소서!" "주여! 쉐키나의 영광의 빛을 밝혀 주시옵소서!" 하며 목 놓아 부르짖으며 기도했던 그 현장, 죽으면 죽으리 하며 바사왕 아하수에로 앞에 나섰던
에스더의 심정으로 찾아간 모든 믿음의 동역자들, 경찰들이 사방을 에워싸고 있는 그곳에서 그 우렁찬 기도들의 현장,
바로 그것이 기적 이었읍니다. 주님의 능력을 보는것 같았읍니다.
하나님의 Vision, 다음 세대의 완성, 이 일을 성공리에 이끌어온 모든 Team Work, 놀라운 그 분의 계획 이었읍니다.
지금도 그 열광의 도가니 속에서 함께 부르짖었던 시간을 생각하며 밤잠을 설치고 있읍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아니 주님의 때에 이루어 질것을 바라면서 조그만 씨앗이라도
그 땅에 뿌리고 온 기쁨을 우리 교회 성도님들과 같이 나누고 싶었읍니다.
저희 교회에서 참석하신 담임 목사님, 이 상화 전도사님 부부, 김 성수 장로님 부부와 따님, 정 중원 집사님 부부,
부족한 종, 저희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그 땅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 같이 하실것을 믿읍니다.
L.A 사랑의 교회
이 정웅
사도 바울의 복음전도의 행로에 가장 큰 자리를 나타내었던 터키땅,
초대 교회 7개가 있었던 그곳, 이제는 황폐한 흔적만이 남아 견고한 이스람의 나라가 되어버린 그땅,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쉐키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셨읍니다.
강한 여리고 성이 이스라엘 민족의 기도로 무너졌듯이 하나님은 작은자인 우리같은 순례자들을
그곳에 모이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과 복음의 확장을 위해 사용 하셨읍니다.
30개국 2,500명이 넘는 기도하는 자녀들이 모였고 전 세계에서 같은 시간에 기도의 사슬을 연결 하였읍니다.
"주여! 이 땅을 회복 시켜 주시옵소서!" "주여! 어서 오셔 주시옵소서!" "주여! 쉐키나의 영광의 빛을 밝혀 주시옵소서!" 하며 목 놓아 부르짖으며 기도했던 그 현장, 죽으면 죽으리 하며 바사왕 아하수에로 앞에 나섰던
에스더의 심정으로 찾아간 모든 믿음의 동역자들, 경찰들이 사방을 에워싸고 있는 그곳에서 그 우렁찬 기도들의 현장,
바로 그것이 기적 이었읍니다. 주님의 능력을 보는것 같았읍니다.
하나님의 Vision, 다음 세대의 완성, 이 일을 성공리에 이끌어온 모든 Team Work, 놀라운 그 분의 계획 이었읍니다.
지금도 그 열광의 도가니 속에서 함께 부르짖었던 시간을 생각하며 밤잠을 설치고 있읍니다.
머지않은 장래에 아니 주님의 때에 이루어 질것을 바라면서 조그만 씨앗이라도
그 땅에 뿌리고 온 기쁨을 우리 교회 성도님들과 같이 나누고 싶었읍니다.
저희 교회에서 참석하신 담임 목사님, 이 상화 전도사님 부부, 김 성수 장로님 부부와 따님, 정 중원 집사님 부부,
부족한 종, 저희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그 땅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 같이 하실것을 믿읍니다.
L.A 사랑의 교회
이 정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