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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반에서 나눈 "성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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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어색할수도 있는 낯선분과의 만남이 언제그랬냐는 듯
일꾼반 식구들이 중간고사(?)를 치루면
시험시간에 서로 도움받고 은혜받는 일이 벌어지나요?
참으로 순수하고 따뜻한 사랑과
배가 끈어질듯이 웃으며 함께 기뻐하는 식구들로 훈련반의 추억을 채워갑니다.

"성경" chapter를 공부하며
일꾼반에서 나눈
성경은 내게...

"성경은 영원한 나라가 있는 확신할수 있는 보증서이다" - 홍선희 집사님
"성경은 예수님께서 이 땅의 신부에게 보내는 '연애편지'이다 - Alexis Kim
"성경은 나를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전한 삶을 살도록 해 주는 '가이드'이다 - 전영주 집사님

집사님들의 삶에 성경에 대한 고백이 축복의 삶의 현장으로 더 풍성하여지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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