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받은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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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하베스트 세미나에 참석했던 윤정애사모 입니다.
LA사랑의 교회에서 김기섭 목사님을 비롯하여 많은 성도님들의
중도기도, 물질, 헌신의 섬김으로 이번 세미나에서 큰 은혜를 받은
사모입니다. 목회자와 그 사모가 함께 하는 예배, 말씀의 공급이
너무나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아이들까지 안전하고 유익하게 인도해 주시고, 장시간
돌봐주셔서 집회에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일날,
LA 사랑의 교회에 가겠다는 아들을 겨우 달래었습니다.
호텔방에 넣어 주신 음식도 처음에는 너무 미안해 하다가,
나중에는 얼마나 기다리며 감사해 했는지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친절하시고, 밝으시고, 어떻게든
배려해 주시려는 마음이 전달되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말씀으로 주시는 깨달음 뿐 만 아니라,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섬김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계속해서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
성령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온 성도가 완전하신 하나님만을 높여 드리는 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
성도님들의 헌신과 섬김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사역하는 하나님의
일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A사랑의 교회에서 김기섭 목사님을 비롯하여 많은 성도님들의
중도기도, 물질, 헌신의 섬김으로 이번 세미나에서 큰 은혜를 받은
사모입니다. 목회자와 그 사모가 함께 하는 예배, 말씀의 공급이
너무나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아이들까지 안전하고 유익하게 인도해 주시고, 장시간
돌봐주셔서 집회에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일날,
LA 사랑의 교회에 가겠다는 아들을 겨우 달래었습니다.
호텔방에 넣어 주신 음식도 처음에는 너무 미안해 하다가,
나중에는 얼마나 기다리며 감사해 했는지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친절하시고, 밝으시고, 어떻게든
배려해 주시려는 마음이 전달되어 더욱 감사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말씀으로 주시는 깨달음 뿐 만 아니라,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섬김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계속해서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
성령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
온 성도가 완전하신 하나님만을 높여 드리는 교회
되시길 기도합니다.
성도님들의 헌신과 섬김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사역하는 하나님의
일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