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내 길 더 잘 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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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수없지만 그 길을 따랗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 안에
주 맘에 내맘의 눈을 열때 진실을 깨닫죠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도 더 잘아시니
2
해답도 모르는 시험문제처럼
주님의 뜼을 찾지만 다 알수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다 이해하지못해도 주 신뢰하는것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아시니
하늘 나는 새를 바라볼때
그렇게 나도 날 수 있을꺼야
소망의 날개 펼 수 있도록
나를 이끄소서
가르치소서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아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