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다락방 개강 ... 젓가락과 함께 오신 손님 한분...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식사준비해주신 집사님의 사랑이 담긴 배려로 잔칫날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도 열심히 찿았는데 안계셨나봐요...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