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화 집사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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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그토록 사랑하셨고 가장 기쁜 모습으로 예배하시던 김영화 집사님께서 어제(29일) 그렇게 사랑하시던
하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천국환송예배는 다음 주 월요일(10월 4일)에 한국장의사에서 있을 예정이며 정확한
시간과 일정은 추후에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그리고 장례의 모든 절차 위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마음을 다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천국환송예배는 다음 주 월요일(10월 4일)에 한국장의사에서 있을 예정이며 정확한
시간과 일정은 추후에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그리고 장례의 모든 절차 위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마음을 다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