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등부 노방전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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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방전도, 시온마켓에서의 전단지 나눔의 사진을 보내어 드립니다.
날씨가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밝은 미소로 사역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조 전도사님의 4영리와 전도의 설교로 무장한 아이들은
차 3대로 나누어 타고, 시온마켓으로 투입(?)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구에게 전단지를 나누어주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저희는 교회에서 왔습니다.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라는 마인드로
어른들에게, 비슷한 또래들에게 또는 차가워 보이는 아저씨들에게 전단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나중에 본인들이 더 많이 나누어 주기 위해, 다른 친구들의 것까지 달라 해서
나누어 주는 흐뭇함을 보았습니다.
이후 25명이 되는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과 보람을 갖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맛있는 것을 사줄려고
송찬용 부장님외 몇명 선생님들이 돈을 모으려고 했는데,..
" 지나가시던 임재인 집사님께서 우리교회의 유스그룹을 보시고 덥석 도네이션을 해주셔서
우리 모두가 맛있는 탕수육, 떡볶이, 닭강정, 튀김 만두를 먹었습니다.." ㄸㅒㅇ큐 집사님..
아이들은 그저 신나게 열심히 일하고 Prize 를 받은양 즐겁게 어울리고 교제하며
한걸음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앞으로도 중등부 사역에
응원을 아껴주지 말아주세요..하하
다음주는 탁구장을 통채로 빌려서 아이들과 탁구를 치면서 교제하고 친해지려고 합니다.
벌써부터 아이들의 즐겁게 어울리는 웃음소리와 밝은 얼굴이 기대가 됩니다.
자 그럼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오태훈 선생님 드림..
날씨가 안좋은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밝은 미소로 사역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조 전도사님의 4영리와 전도의 설교로 무장한 아이들은
차 3대로 나누어 타고, 시온마켓으로 투입(?)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구에게 전단지를 나누어주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저희는 교회에서 왔습니다.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습니다". 라는 마인드로
어른들에게, 비슷한 또래들에게 또는 차가워 보이는 아저씨들에게 전단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나중에 본인들이 더 많이 나누어 주기 위해, 다른 친구들의 것까지 달라 해서
나누어 주는 흐뭇함을 보았습니다.
이후 25명이 되는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과 보람을 갖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맛있는 것을 사줄려고
송찬용 부장님외 몇명 선생님들이 돈을 모으려고 했는데,..
" 지나가시던 임재인 집사님께서 우리교회의 유스그룹을 보시고 덥석 도네이션을 해주셔서
우리 모두가 맛있는 탕수육, 떡볶이, 닭강정, 튀김 만두를 먹었습니다.." ㄸㅒㅇ큐 집사님..
아이들은 그저 신나게 열심히 일하고 Prize 를 받은양 즐겁게 어울리고 교제하며
한걸음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앞으로도 중등부 사역에
응원을 아껴주지 말아주세요..하하
다음주는 탁구장을 통채로 빌려서 아이들과 탁구를 치면서 교제하고 친해지려고 합니다.
벌써부터 아이들의 즐겁게 어울리는 웃음소리와 밝은 얼굴이 기대가 됩니다.
자 그럼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오태훈 선생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