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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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0년도 한해의 끝자락에 와 있읍니다
"한번 사는인생 속히 지나가리라.오직 그리스도를 위한것만이 영원하리라"
지난 2주간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 듭니다
신년 특새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는데...
벎써 달력은 다 사라져버리고 마지막 한장만을 남겨놓고 있읍니다
혹시...
성도님들 중에서 올해초 100대 기도집을 받으시고
이것은 꼭 해내야지 하면서 결심하셨던분은 안계신지요?
그러고 깜박 잊고 계신분은 안계신지요?
사실 저도 이핑계 저핑계로 많이~ 아주~~ 많이~ 밀렸읍니다
혹시...
올초에 저와 같은 계획을 세우셨다가 저처럼 게으름 피우고 계신분이 있다면,
아직은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지금이 12월 중순이 아니고 11월 중순이라는것이 얼마나 다행입니까?
오늘부터라도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읽는다면 80번...
100번 기도하기 충분히 해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먾은 성도님께서 100번 기도를 마치신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분들께 감사드리며 . 저도 꼭 마치도록 하겠읍니다
2010년도 한해의 끝자락에 와 있읍니다
"한번 사는인생 속히 지나가리라.오직 그리스도를 위한것만이 영원하리라"
지난 2주간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피부에 와닿는 느낌이 듭니다
신년 특새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는데...
벎써 달력은 다 사라져버리고 마지막 한장만을 남겨놓고 있읍니다
혹시...
성도님들 중에서 올해초 100대 기도집을 받으시고
이것은 꼭 해내야지 하면서 결심하셨던분은 안계신지요?
그러고 깜박 잊고 계신분은 안계신지요?
사실 저도 이핑계 저핑계로 많이~ 아주~~ 많이~ 밀렸읍니다
혹시...
올초에 저와 같은 계획을 세우셨다가 저처럼 게으름 피우고 계신분이 있다면,
아직은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지금이 12월 중순이 아니고 11월 중순이라는것이 얼마나 다행입니까?
오늘부터라도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읽는다면 80번...
100번 기도하기 충분히 해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먾은 성도님께서 100번 기도를 마치신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분들께 감사드리며 . 저도 꼭 마치도록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