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뭘 먹일까'에 다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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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2010 고광석 박사님의 세미나에 다녀 왔습니다.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신문이나 여러 미디어로 알고는 있지만,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직접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주시니 머리 속으로 쏙쏙 들어오고 정말 좋은 것을 가려서 먹어야 되겠구나 결심 했습니다.
우리가 시간 없을 때 쉽게 먹는 패스트 푸드 속의 내용을 알고나니 이젠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맛 있는 치킨 너겟, 소시지, 페페로니, 아메리칸 치즈등의 음식은 아이들에게 될 수 있는대로 먹이지 맙시다.
여러가지 색소와 너무나 여러가지의 방부제가 들어있는 먹거리들을 멀리하고, 집에서 엄마, 아빠가 만든 음식을 골고루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적당히 먹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를 우리 중 고등부, 청년부 학생들에게도 해 주시면 좋겠어요. 제목은 '청바지 빨래한 물 마실래?'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신문이나 여러 미디어로 알고는 있지만,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직접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주시니 머리 속으로 쏙쏙 들어오고 정말 좋은 것을 가려서 먹어야 되겠구나 결심 했습니다.
우리가 시간 없을 때 쉽게 먹는 패스트 푸드 속의 내용을 알고나니 이젠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맛 있는 치킨 너겟, 소시지, 페페로니, 아메리칸 치즈등의 음식은 아이들에게 될 수 있는대로 먹이지 맙시다.
여러가지 색소와 너무나 여러가지의 방부제가 들어있는 먹거리들을 멀리하고, 집에서 엄마, 아빠가 만든 음식을 골고루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적당히 먹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를 우리 중 고등부, 청년부 학생들에게도 해 주시면 좋겠어요. 제목은 '청바지 빨래한 물 마실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