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전송백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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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뜻일까^요? 수수께끼 입니다. ^ ^
권전송백유.
별 다른 뜻은 없다
그저 2010 주중의 요일을 월화수목금 대신에 나는 권전송백유 라고 사용한것 뿐이다
아마도 새벽예배를 드리러 다니신분이라면 지금쯤 이해를 하셨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권(목사님)전(도사님)송(목사님)백(목사님)유(목사님)
유장옥 목사님과 송성엽 목사님이 우리교회를 떠나신후론
권전송백유 에 익숙해져있던 나의 안테나가 조금씩 더디게 작동을하기 시작헀다
권전송백유 에서 임전백권? 으로 다시 서서히 감을 잡아가기 시작하던 어제 수요일,
않아계신 백목사님 을 보면서 속으로 뿌듯함을 느끼며 기도를 하던중에
기대했던 백목사님이 아니라 갑자기 비장함이 느껴지는 우뢰와 같은 목소리가 들리는것이였다
[진짜 얼마나 놀랐는지 기도하다말고 눈 살짝뜨고 강단을 봤다니까요]
목소리의 주인공은 김목사님으로 기도와 찬양을 인도해 주셨는데
서투른 글재주로는 무어라 표현을 할수없는 그 무언가가 아주 강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했다 <아. 그립다.. 권전송백유ㅜㅜ >
오늘 아침 새벽예배를 다녀왔다
어제보다는 덜놀랬지만 오늘 아침도 기도와 찬양을 인도해주시는 김목사님을 보면서
반갑기도 하고 또 걱정스럽기도 했다 왜?라는 질문은 내몫이 이님을 알면서도
어제 부터 내 머리속에는 물음표 하나가 자꾸 떠다니고 있었다.
권 목사님께서 내 머리속에 있는 궁굼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셨다
김 목사님께서 내년을 준비 하시는 기도를 시작하셨다고...
"김목사님께서 기도와 찬양을 인도해주시니 더 많은 은혜가 있지요?"
라고하시면서 "소문내 주세요" 하신걸로 보아 2010의 남은날들은 김목사님께서
기도와 찬양을 인도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어짜피 다 같은 목사님들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데 차이가 없는걸 알면서도
담임목사님의 기도소리에 가슴이 더 뜨겁고 찬양소리에 눈물이 주체를 못하는것은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속물근성 때문일까?
오늘은 하나님이 지으신 새로운날 이라는 권목사님의 설교말씀처럼
어제의 그림자로 오늘의 나를 묶어두지 않으며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2010년도를 짜투리로 생각하지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열리는 새로운날임을 깨닳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요즘 새벽예배 설교 말씀 놓치기 아까울 정도로 좋습니다
김 목사님 기도와 찬양 듣기만 하여도 은혜가 넘칩니다
많은 형제 자매님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새벽에 만나요... [일찍 자자! 또 일찍자자! 계속 일찍자자]
권전송백유.
별 다른 뜻은 없다
그저 2010 주중의 요일을 월화수목금 대신에 나는 권전송백유 라고 사용한것 뿐이다
아마도 새벽예배를 드리러 다니신분이라면 지금쯤 이해를 하셨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권(목사님)전(도사님)송(목사님)백(목사님)유(목사님)
유장옥 목사님과 송성엽 목사님이 우리교회를 떠나신후론
권전송백유 에 익숙해져있던 나의 안테나가 조금씩 더디게 작동을하기 시작헀다
권전송백유 에서 임전백권? 으로 다시 서서히 감을 잡아가기 시작하던 어제 수요일,
않아계신 백목사님 을 보면서 속으로 뿌듯함을 느끼며 기도를 하던중에
기대했던 백목사님이 아니라 갑자기 비장함이 느껴지는 우뢰와 같은 목소리가 들리는것이였다
[진짜 얼마나 놀랐는지 기도하다말고 눈 살짝뜨고 강단을 봤다니까요]
목소리의 주인공은 김목사님으로 기도와 찬양을 인도해 주셨는데
서투른 글재주로는 무어라 표현을 할수없는 그 무언가가 아주 강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했다 <아. 그립다.. 권전송백유ㅜㅜ >
오늘 아침 새벽예배를 다녀왔다
어제보다는 덜놀랬지만 오늘 아침도 기도와 찬양을 인도해주시는 김목사님을 보면서
반갑기도 하고 또 걱정스럽기도 했다 왜?라는 질문은 내몫이 이님을 알면서도
어제 부터 내 머리속에는 물음표 하나가 자꾸 떠다니고 있었다.
권 목사님께서 내 머리속에 있는 궁굼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셨다
김 목사님께서 내년을 준비 하시는 기도를 시작하셨다고...
"김목사님께서 기도와 찬양을 인도해주시니 더 많은 은혜가 있지요?"
라고하시면서 "소문내 주세요" 하신걸로 보아 2010의 남은날들은 김목사님께서
기도와 찬양을 인도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어짜피 다 같은 목사님들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데 차이가 없는걸 알면서도
담임목사님의 기도소리에 가슴이 더 뜨겁고 찬양소리에 눈물이 주체를 못하는것은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속물근성 때문일까?
오늘은 하나님이 지으신 새로운날 이라는 권목사님의 설교말씀처럼
어제의 그림자로 오늘의 나를 묶어두지 않으며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2010년도를 짜투리로 생각하지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열리는 새로운날임을 깨닳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요즘 새벽예배 설교 말씀 놓치기 아까울 정도로 좋습니다
김 목사님 기도와 찬양 듣기만 하여도 은혜가 넘칩니다
많은 형제 자매님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새벽에 만나요... [일찍 자자! 또 일찍자자! 계속 일찍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