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게시판

소중한 동역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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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시간은 훌쩍 지나 ... 어느새 12월이 되었습니다.

한해를 돌아봐야 할 시간 ... 무엇보다 먼저 여러분을 동역자로 만난 것이 감사하고

또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감당하지 못할 은혜를 주신 주님께도 감사합니다.

다만, 처음의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마음을 잡는데 ...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

그래서, 우리 모두 승리할 수 있기를 다시 한번 더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