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홀팸비전트립에 참여한 몇 자녀들의 간증문입니다. 귀한 섬김이 아름다운 열매됨을 보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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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현
추운겨울 날 공동체 1기생과 2기생들이 모여 돗자리 위에서 기도하던 모습이 스켜 지나갑니다. 초라하기 짝이 없는 돗자리 위에서 냉기를 맞아가며 기도의 불을 지피었습니다
바로 비젼트립을 위해서....
하나님은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함께 있다고 하셨고 그날,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크신 사랑으로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크신 능력과 사랑이 넘치시는
모습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 광활한 땅에서 끝없이 펼쳐져있는 땅을 보면서 너무나도 크신 주님의 능력과 위엄에
위대하게 느껴졌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우리는 돕는 천사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우리들의 길에 앞서 행하사 우리를 도울수 있는 주님의 선한 손길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
우리길을 인도해 달라고...
‘주님께서 일해주세요, 역사해 주세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은 이곳에서 천사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천사를 통하여서 우리를 돕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너무나도 멋지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인도하심에 하염없는 박수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의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섬김에 너무나도 멋진 비젼트립이 완성되었습니다
저는 사랑의 교회에 무엇드릴 것 없습니다
초라하기 짝이없는 저희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이런 천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는 드릴것이 없지만 주님께서 백배천배로 보답해 주실것입니다
또 귀하게 섬겨주신 저희 자녀들과 제가 주님께 붙들리는 큰 자가 되어서 주님의 귀한 사역을 하는데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이 될것입니다
여행을 준비해 주신 이종문 목사님과 항상 기도의 어머니 양목사님 그리고 재형간사님!
그리고 사랑으로 섬겨주신 사랑의 교회 여러분 그리고 멋지게 역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모두 감사합니다
죽는 날까지 다시 사랑의교회 성도님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혹시 못 만나더라도 천국에서 다시 꼭 만났으면 합니다. 아니 천국에서 만나요
우리의 작은 기도도 놓치지 않으시고 캐치하시는 주님 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추운겨울 날 공동체 1기생과 2기생들이 모여 돗자리 위에서 기도하던 모습이 스켜 지나갑니다. 초라하기 짝이 없는 돗자리 위에서 냉기를 맞아가며 기도의 불을 지피었습니다
바로 비젼트립을 위해서....
하나님은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함께 있다고 하셨고 그날,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크신 사랑으로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크신 능력과 사랑이 넘치시는
모습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 광활한 땅에서 끝없이 펼쳐져있는 땅을 보면서 너무나도 크신 주님의 능력과 위엄에
위대하게 느껴졌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우리는 돕는 천사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우리들의 길에 앞서 행하사 우리를 도울수 있는 주님의 선한 손길들을 만나게 해달라고 ...
우리길을 인도해 달라고...
‘주님께서 일해주세요, 역사해 주세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은 이곳에서 천사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천사를 통하여서 우리를 돕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
너무나도 멋지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인도하심에 하염없는 박수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의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섬김에 너무나도 멋진 비젼트립이 완성되었습니다
저는 사랑의 교회에 무엇드릴 것 없습니다
초라하기 짝이없는 저희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이런 천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는 드릴것이 없지만 주님께서 백배천배로 보답해 주실것입니다
또 귀하게 섬겨주신 저희 자녀들과 제가 주님께 붙들리는 큰 자가 되어서 주님의 귀한 사역을 하는데 평생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이 될것입니다
여행을 준비해 주신 이종문 목사님과 항상 기도의 어머니 양목사님 그리고 재형간사님!
그리고 사랑으로 섬겨주신 사랑의 교회 여러분 그리고 멋지게 역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모두 감사합니다
죽는 날까지 다시 사랑의교회 성도님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혹시 못 만나더라도 천국에서 다시 꼭 만났으면 합니다. 아니 천국에서 만나요
우리의 작은 기도도 놓치지 않으시고 캐치하시는 주님 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