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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찬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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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LA사랑의 교회 형제 자매 님들께
안녕하십니까
LA를 떠나 Dallas로 온지도 이제 이 주가 다 되어가는 군요.
오늘은 집 근처에 있는 세미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주에는 뉴송교회였구요.
이제 세미한 교회에서 (최병락 담임목사님) 계속 예배를 드리려합니다. 왠지 우리 LA사랑의 교호와 흡사한 구석이 많아서 친근하더군요.

비록 달라스에서 두 군데 교회밖에는 가보질 못했지만 매 주일 마다 느끼는 건데 우리 LA사랑의 교회 찬양팀 정말 대단합니다. 있을 때는 몰랐다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제가 다녀온 두 교회는 예배를 시작해야만 찬양을 시작합니다. 예배 시작 20분전 부터 찬양으로 모든 성도들이 예배를 준비할 수있도록 해주시는 최재준 전도사님과 찬양팀 형제 자매님들께 깊이 감사드려요. 준비찬양은 예배자들에게 더욱 많은 은혜와 하나님의 거룩하심음 더욱 높여드리게하는 촉매제가 되었답니다.

LA사랑의 사랑의 교회의 찬양팀 많이 그리워요.
여러분은 이런 찬양팀의 섬김을 받으시니 정말 행복한 성도들이십니다.
찬양팀 멎찌구, 정말 할렐루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