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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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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24일때 첫 드려진 예배가 어제 같습니다.
그 이후로 하늘 나라에 LA 사랑의 교회 개척멤버라고 기록되었다란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그때 김승욱 목사님 말씀중에 본인도 자기 목회사역에는 개척교회를 하지 못한 아쉼을 나타내면서,
교회 개척에 대한 축복을 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오늘(?) 갔다 온 후로 들려지는 말...

내일 4월3일 주일은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가 장식되는 날...

통합 감사예배...

아마, 개척멤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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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 는 울 교회가 첨일거 같다란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