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게시판

연휴도 끝나고~다시 마음을 다잡기전에 한번 웃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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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아침.

늦게 일어난 꼬마 소년.

허둥지둥 옷을 입고 예배를 드리러 달려나갔습니다.

집을 나와 교회로 가면서 소년은 계속 이렇게 중얼거렸죠.

"하나님, 제발 늦지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발 늦지않게 해주세요."

교회에 겨우 도착하였는데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한숨을 크게 쉬며 하늘을 보면서 말했죠.

"그렇다구 미실 필요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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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택시 기사와 목사가 있었다.

같은 날 목사와 총알 택시 기사는 같이 하늘나라에 갔다.

하나님이 말했다.

"목사, 너는 지옥으로 가고
총알 택시 기사는 천국으로 가거라!!"

그러자 목사가
"왜 저는 지옥으로 가고, 왜 총알 택시 기사가 천국으로 갑니까?"

그러자 하나님 왈,

"네가 설교 할때 사람들은 졸고 있었고,

총알 택시 기사가 차를 몰 때는 사람들이 기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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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퀴즈

보통 사람보다 손이 하나 더 있는 사람은? 정답 - 삼손

성경인물 중 귀가 제일 밝은 사람은? 정답 - 들릴라

장사를 제일 잘한 사람은? 정답 - 사라

불임 부부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정답 - 에베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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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을 천천히 하면


'죽겠다.' '죽겠네' 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많이 하시는 분들,

그말을 천천히 발음해 보세요

죽겠다 - 주께 있다. 죽겠네 - 주께 있네(살전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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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골라 즉결처형하고 있었다.

자신의 심문차례를 기다리던 목사는 속으로 기도 했다.

"하나님 아버지 어떡해야 합니니까?"

그러자 '원수 앞에 설 때 무슨 말을 할까 염려하지 말아라'. 는 응답이 왔다.

드디어 인민군이 물었다.

"당신은 뭐하는 사람이오?"

목사는 자신있게 "나는 약장수 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무슨 약을 파오?" 하고 인민군이 재차 물어왔다.

목사는 "구약과 신약을 팝니다." 하고 말했다.

인민군이 무슨 말인지 몰라 골똘히 생각하는 척 하더니

"통과"라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