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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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드디어 5주간의 방사선 치료가 끝났습니다.
지난 5월 6일 갑작스럽게 수술하고 6월 27일부터 5주간 월-금요일까지 매일
유시엘에이 병원에 다녔습니다. 지금 피곤하고 좀 힘들지만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것은 지난 3개월 동안 저에게 일어난 일들을 증거함이 마땅한 것 같아
부끄럽고 숨기고 싶지만 담대한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처음 의사 선생님이 수술을 하자고 할 때 제자반 훈련의 막바지에서 무언가 훈련받은
자의 모습이 있어야 할 것 같아 무조건 감사하자고 선언하였습니다.
놀라고 두려운 마음을 없애려고 '예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하며 매달렸습니다.
갑자기 정해진 수술날짜와 시간, 우리 제자반 임목사님과 훈련생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저는
평안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또한 김목사님의 힘주시는 전화, 빛과 소금 다락방의 순장님과 자매님들의
눈물의 기도, 교회 사역자들과 지도자들의 기도로 무사히 수술을 마쳤습니다.
입원 기간 동안 방문해 주시어 기도해 주신 덕분에 아픈 것을 느낄수 없을 정도이었습니다.
퇴원한 후 밤에 숨쉬기 힘들고 어려운 시간에는 저를 위하여 중보 기도해 주시고, 철야 기도해
주시는 여러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을 생각하며 이겨낼 힘을 얻었습니다. 또한 맛있는 음식과
물질과 시간을 나누어 주심으로 성령님의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저에게 주신 고난의 시간이 도리어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음을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저를 위해 사랑과 관심으로 도우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이 글을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L.A.사랑의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과 행실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하늘의 상을 주실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형통의 복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드디어 5주간의 방사선 치료가 끝났습니다.
지난 5월 6일 갑작스럽게 수술하고 6월 27일부터 5주간 월-금요일까지 매일
유시엘에이 병원에 다녔습니다. 지금 피곤하고 좀 힘들지만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것은 지난 3개월 동안 저에게 일어난 일들을 증거함이 마땅한 것 같아
부끄럽고 숨기고 싶지만 담대한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처음 의사 선생님이 수술을 하자고 할 때 제자반 훈련의 막바지에서 무언가 훈련받은
자의 모습이 있어야 할 것 같아 무조건 감사하자고 선언하였습니다.
놀라고 두려운 마음을 없애려고 '예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하며 매달렸습니다.
갑자기 정해진 수술날짜와 시간, 우리 제자반 임목사님과 훈련생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저는
평안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또한 김목사님의 힘주시는 전화, 빛과 소금 다락방의 순장님과 자매님들의
눈물의 기도, 교회 사역자들과 지도자들의 기도로 무사히 수술을 마쳤습니다.
입원 기간 동안 방문해 주시어 기도해 주신 덕분에 아픈 것을 느낄수 없을 정도이었습니다.
퇴원한 후 밤에 숨쉬기 힘들고 어려운 시간에는 저를 위하여 중보 기도해 주시고, 철야 기도해
주시는 여러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을 생각하며 이겨낼 힘을 얻었습니다. 또한 맛있는 음식과
물질과 시간을 나누어 주심으로 성령님의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저에게 주신 고난의 시간이 도리어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음을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저를 위해 사랑과 관심으로 도우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이 글을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L.A.사랑의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과 행실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하늘의 상을 주실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형통의 복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