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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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P 선교사 입니다
금번 사랑의 교회 젊은이들이 몽골에 와서 귀한 땀과 눈물울
흘렸습니다. 크게 Mk와 UB, 그리고 네드와링 나랑(소망의 빛) 교회에서의
사역이 있었죠. 우리 사랑의 교회청소년들이 봉사하는 것을 보며 감동의
시간들이 계속되었음을 봅니다. 무엇보다 힘든 일정가운데서도
한명도 불평이나 짜증을 내지 않는 것을 보며 참 대견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 사역은. 시멘트를 비비고 흙을 퍼다 날르는 고된
일이었는데도 여학생들 까지도 삽을 들고 같이 웃으며 일하는
모습을 볼때 이들로 부터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밝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한 우리 청소년들이 몽골에 남기고 간 사랑의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우리 둘째 아들 윤선(Jonathan)이가 어제 밤 울면서 잠들었습니다.
집에 가면서도 "엄마 형들 또 언제와?" 라고 자꾸 물어보더니 결국 자기전 침대에
누워서 대성통곡 했습니다. 형들을 보고 싶다고 말입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항상 웃으며 사랑을 나누어준 형들을 잊을 수 없었나 봅니다.
몽골에서 만난 MK, UB 그리고 소망의 빛 교회 청소년들도 이와 같은 마음입니다.
사랑의 교회 청소년들이 보여준 사랑의 헌신, 선교 팀원들 모두의 삶 가운데
끊이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팀원들 모두 정말 감사하며 그리고 사랑합니다.
몽골에서 지극히 작은자 P 선교사 드림.
금번 사랑의 교회 젊은이들이 몽골에 와서 귀한 땀과 눈물울
흘렸습니다. 크게 Mk와 UB, 그리고 네드와링 나랑(소망의 빛) 교회에서의
사역이 있었죠. 우리 사랑의 교회청소년들이 봉사하는 것을 보며 감동의
시간들이 계속되었음을 봅니다. 무엇보다 힘든 일정가운데서도
한명도 불평이나 짜증을 내지 않는 것을 보며 참 대견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 사역은. 시멘트를 비비고 흙을 퍼다 날르는 고된
일이었는데도 여학생들 까지도 삽을 들고 같이 웃으며 일하는
모습을 볼때 이들로 부터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밝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한 우리 청소년들이 몽골에 남기고 간 사랑의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우리 둘째 아들 윤선(Jonathan)이가 어제 밤 울면서 잠들었습니다.
집에 가면서도 "엄마 형들 또 언제와?" 라고 자꾸 물어보더니 결국 자기전 침대에
누워서 대성통곡 했습니다. 형들을 보고 싶다고 말입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항상 웃으며 사랑을 나누어준 형들을 잊을 수 없었나 봅니다.
몽골에서 만난 MK, UB 그리고 소망의 빛 교회 청소년들도 이와 같은 마음입니다.
사랑의 교회 청소년들이 보여준 사랑의 헌신, 선교 팀원들 모두의 삶 가운데
끊이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팀원들 모두 정말 감사하며 그리고 사랑합니다.
몽골에서 지극히 작은자 P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