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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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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새벽예배에 장목사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의 하시는 다양한 스팩트럼과도같은 사역가운데 결국은 오늘의 말씀처럼 예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역사가 우리교회가운데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의 다양한 사역은 오늘의 말씀처럼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시가도하고,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 진리를 드러내주

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며, 기도를 도우시며, 성령의열매를 맺게하시고 , 성령의 은사를 주시는 등등의 많은 사역들이

있습니다. 그러한가운데 저도그러하고 대부분의 성도들은 자신이 겅험한 세계에 한정되 버리고마는 한계가운데 살아가

고 있습니다. 내가 경험하지못했다고 성경의 성령의실례들을 묵인해야되는것도아니고 내가경험한것이 반드시옳은것만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과거 신앙의선배들과 오정현목사님 그리고 김기섭목사님은 이러한 부분에 열려있으신분이십니다

옥한흠목사님은 조용기목사님께 우릎꿇고 그분의 기도를 받으시고 조용기목사님은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훈련 세미나

에 teachble heart를 갖고 겸손하게 셩령님의하시는 사역에 문을 여는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쓰시는 큰그릇이 되기 위

해 우리의 성령의그릇을 넓혀야되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LA 사랑의교회는 이러한 성령사역에균형잡힌 교회로 쓰임받

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