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반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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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사랑!
55반 사랑!
첫 만남 정신없이 지나갔네요...조용히 우리들의 첫 만남의 시간을 생각해봅니다.... 아주 많이 설레입니다.
우리 주님의 사랑이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정말 감사해요.
사랑하는 동지여러분~~
우리는 한 배를 탓습니다. 우리의 선장은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그냥 몸과 마음을 주님께 맡기면 되는 것이네요.
때로는 폭풍이 몰아쳐 올거에요 그렇다고 뛰어내리시기 없기입니다. 뛰어내리면 살것 같지만 실상은 깊은 바닷로 뛰어내린 것이되지요. 살길은 죽으나 사나 그냥 그 배에 몸을 실고 함께 가다보면 파도는 잠잠해 지고 이내 육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선해야할 곳이지요.
서로를 위로하며, 격려하며 함께 갑시다.
우리 주님 선장으로 모시고 함께 갑시다. 멀미나면 멀미난다고 말하고요, 피곤하면 피곤하다고 말하며 말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한 주간 숙제~~ 화이팅! 입니다.
저 열심히 55반 동지들을 위해 기도할 께요. 제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서기 박자매님 너무 멋지게 잘 만드셨어요. 짱입니다.
감사해요.
서로 전화합시다.
서로 기도합니다.
메일도 보내주시고요~~~
...............................
55반 사랑!
첫 만남 정신없이 지나갔네요...조용히 우리들의 첫 만남의 시간을 생각해봅니다.... 아주 많이 설레입니다.
우리 주님의 사랑이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정말 감사해요.
사랑하는 동지여러분~~
우리는 한 배를 탓습니다. 우리의 선장은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그냥 몸과 마음을 주님께 맡기면 되는 것이네요.
때로는 폭풍이 몰아쳐 올거에요 그렇다고 뛰어내리시기 없기입니다. 뛰어내리면 살것 같지만 실상은 깊은 바닷로 뛰어내린 것이되지요. 살길은 죽으나 사나 그냥 그 배에 몸을 실고 함께 가다보면 파도는 잠잠해 지고 이내 육지에 도달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선해야할 곳이지요.
서로를 위로하며, 격려하며 함께 갑시다.
우리 주님 선장으로 모시고 함께 갑시다. 멀미나면 멀미난다고 말하고요, 피곤하면 피곤하다고 말하며 말입니다.
우리 모두 주님 안에서....
한 주간 숙제~~ 화이팅! 입니다.
저 열심히 55반 동지들을 위해 기도할 께요. 제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서기 박자매님 너무 멋지게 잘 만드셨어요. 짱입니다.
감사해요.
서로 전화합시다.
서로 기도합니다.
메일도 보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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