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게시판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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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는군요.
오늘도 시계를 보니 벌써 밤 10시 반이 다되가고 있더라구요.

근데... 차라리 바쁜 게 행복한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ㅎ)

해야할 게 참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매일 제 자신을 채찍질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밤이라 졸린데 아직 좀 더 해야할 게 남아있어서 잠 못 드는 밤입니다.
5-5반 분들 모두들 굿밤되시구요^^
그럼 나중에 뵙겠습니다~